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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베를린영화제

by q8393 2011. 2. 3.
http://www.berlinale.de/de/programm/berlinale_programm/datenblatt.php?film_id=20115955

못갈것이라면... 보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 ㅡㅡ;


그나저나 이제는 3D가 대세인가

이 미셀 오슬로의 신작을 비롯하여..
(그런데 아주르와 아스마르도 3D였었네..  아직껏 보지 못했음--;)

베르너 헤어조크의 신작 다큐도 3D라고 하니..

아직 제대로 3D로 제작한 영화를  본적은 없는데...

IFA 박람회에서 3D TV로 옛날영화들 상영해준거 잠깐 본것밖에는...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 ㅡㅡ;

아무튼 ㅜ.ㅜ

눈을 꼭 감자.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작품 발표되기가 무섭게...

랄 수 도 없고, 요근래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해서 그냥 오늘 떠있는걸 내가 스스로 안거니-_-;

근데 검색해보니, 정말 빨리도 쫙 프로그램까지 다 한국어로 번역해놓은이도 있더군..

http://blog.naver.com/crisium?Redirect=Log&logNo=30101083456

그런데 글 올린날이 1월 19일이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알았을까 ㅡ.ㅡa

어쩐지, 어제오늘 올라온것치고는 빨라도 너무 빠르다 했는데...

관계자일까--a

아니면... 종종 그러하듯 -_-; 내가  늦게 안건가 --;

그런것도 같다. 현빈인가 하는 배우 나오는 영화... 영화제 얘기가 82에 나왔던게 벌써 며칠전이니 --

생각해보니.. 홈페이지만 들락날락 거리고... 뉴스검색은 안해봤었는데...

(홈에는 프로그램이 2월초에 나온다면서 안떴썼음 ㅡ.ㅡ)

그나저나 한국 검색사이트 검색하니.. 죄다 이 현빈이라는 배우얘기만 뜬다., --;

여하튼 이렇게 다 번역해놓으니.. 좋으네 ㅡ.ㅡ

그리고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이렇게 글에, 사진에 참... 다들 부지런하다는 생각....

분명 자기일들도 다 하며 하는 것일텐데......

물론 능력도 능력이고...

아무튼 늘 말하지만, 세상에는 이렇게 쟁쟁한 사람들이 많다니까... ㅡ.ㅡ


http://xman200.blog.me/30100699725

여기... 블로그 배경 그림이 ㅡㅡ;;;

심장에 막 무리가 갈것 같아서... 닫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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