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 싶던 말
난 차마 할 수 없었지만
더는 시간이 없네
이젠 안녕
나... 브로콜리 별로 안좋아하는데...
[브로콜리 너마저]는 너무 좋아.
'음악듣고 웅얼웅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요> JYJ / 낙엽 (앗... 이 사진은 >_<) (0) | 2011.07.17 |
---|---|
가요> 빛과 소금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2) | 2011.06.23 |
가요> 루시드 폴 / 알고 있어요 (0) | 2011.03.30 |
가요> 박광현 /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1) | 2011.02.28 |
POP> Gary Moore / Empty rooms (0) | 2011.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