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밤새 글작성하는게 바꿨네...
내 한메일도 뭐가 어제부로 바뀌던데...
오랫만에 싸이월드에 로그인하니, 거기도 뭐가 바뀌어있고....
페이스북이니, 트위터니 하는 새로운 매체들때문에 그런가?
여하튼.... 이런것들.... 난 다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자꾸 바뀌는것도 정신 사납기만... -_-;
원래 쓰려고 들어왔던 얘기...
시험만 끝나면 노래연습하려고 했는데.. (아 시험이 다끝났다는 얘기는 아님-.-)
막상 시간나니, 시쿤둥하다.. -_-;
내나라말이 아니니 무엇보다, 가사 연습부터 해야하니 --
별 할맛이 안나네~~
여하튼, 캐스팅에 이어 본선에서 부를 곡을 3개까지 뽑아놓은 상태...
다른 할일들도 하고 싶지가 않다. ㅜ.ㅜ
그러니까.. 이게 참...
마음은.. 머릿속으로는 막 열정... 까지는 아니더라도 -.-
욕구가 막 불... 까지는 아니더라도--
여하튼 이렇게 해야지~ 하고 의욕이 생기는데...
이게 몸이 말을 안따라준다.
꼭 손목에 커다란 바윗덩어리를 매달아놓은 기분. ㅜ.ㅜ
절대 일어나기도 싫고, 뭘 움직거리기가....
시험 끝나면 조깅하려고 했는데... 시간없을때는? 그렇게 나가고 싶더니만...
이제는 다시 또 예전처럼 절대 꼼짝을 하기가 싫으네.. --;
사실 별것도 아닌 일들인데...
전에 썼던 과제물 상자에서 찾는거고, 상자가 선반위에 있다는것이 귀찮음의 큰요인-.-
그리고 겨울옷 정리.. 이건 사실 좀 귀찮지 ㅜ.ㅜ
맨날 넣다 뺐다 이도 우스운일 같고...
그래서 이제는 여름에도 걍.. 조금만 여름옷은 빼놓고, 아주 한겨울 옷들만 집어넣고는...
나머지는 그대로 두기는 하는데....
(날씨가 그게 그거다보니.. 여름옷,겨울옷 철따라?는 어차피 아니지만, 일년에 두번 바꿔 넣어놓는게..
허무하게 느껴진다는 얘기.. 그리고 결국 필요한 옷 다시 꺼내야하고... ㅜ.ㅜ)
여하튼 그래도 겨울잠바는 한번 빨아야되는데...
내방 정리도 ㅜ.ㅜ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찮다.
그래도 지금 안하면, 앞으로 계속 시간이 없을테니.. 해야될텐데...
아님 그냥.. 한 일년 더 버티다.. 이사살때 정리할까 --;
어차피.. 이렇게 1년 넘게 살았는데 -_-;;;
그래도 책정리는 해야한다.
얼마전에 얼핏 썼듯이.. 책들이 온통 다 의자위니, 그리고 책상 서랍 내놓은 위에 올려져있다. --;
내 책상이 좁아서 --;
아.. 그러니 책상위도 정리. ㅜ.ㅜ
안그래도 좁은 책상위에 자꾸 뭐가 쌓여 더 좁아진듯...
정말이지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공부한적이 며칠 있었는데...
그때 얼마나 편하던지. 책상이 넓어서 -_-;
정말 이런일도 도서관이 좋다는 생각을 할줄은 또 모른듯.
아... 침대,이불보도 빨고, 상절기?용으로 바꿔야되고..
암튼 너무 귀찮다.
제발 살림.....
누가 좀 해줬으면 ㅜ.ㅜ
그러니 참....
전업주부의 역활은 필요한것인가...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_-;
아아아....
밥 해먹기도 귀찮고 힘들고...
너무 답답
내 한메일도 뭐가 어제부로 바뀌던데...
오랫만에 싸이월드에 로그인하니, 거기도 뭐가 바뀌어있고....
페이스북이니, 트위터니 하는 새로운 매체들때문에 그런가?
여하튼.... 이런것들.... 난 다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자꾸 바뀌는것도 정신 사납기만... -_-;
원래 쓰려고 들어왔던 얘기...
시험만 끝나면 노래연습하려고 했는데.. (아 시험이 다끝났다는 얘기는 아님-.-)
막상 시간나니, 시쿤둥하다.. -_-;
내나라말이 아니니 무엇보다, 가사 연습부터 해야하니 --
별 할맛이 안나네~~
여하튼, 캐스팅에 이어 본선에서 부를 곡을 3개까지 뽑아놓은 상태...
다른 할일들도 하고 싶지가 않다. ㅜ.ㅜ
그러니까.. 이게 참...
마음은.. 머릿속으로는 막 열정... 까지는 아니더라도 -.-
욕구가 막 불... 까지는 아니더라도--
여하튼 이렇게 해야지~ 하고 의욕이 생기는데...
이게 몸이 말을 안따라준다.
꼭 손목에 커다란 바윗덩어리를 매달아놓은 기분. ㅜ.ㅜ
절대 일어나기도 싫고, 뭘 움직거리기가....
시험 끝나면 조깅하려고 했는데... 시간없을때는? 그렇게 나가고 싶더니만...
이제는 다시 또 예전처럼 절대 꼼짝을 하기가 싫으네.. --;
사실 별것도 아닌 일들인데...
전에 썼던 과제물 상자에서 찾는거고, 상자가 선반위에 있다는것이 귀찮음의 큰요인-.-
그리고 겨울옷 정리.. 이건 사실 좀 귀찮지 ㅜ.ㅜ
맨날 넣다 뺐다 이도 우스운일 같고...
그래서 이제는 여름에도 걍.. 조금만 여름옷은 빼놓고, 아주 한겨울 옷들만 집어넣고는...
나머지는 그대로 두기는 하는데....
(날씨가 그게 그거다보니.. 여름옷,겨울옷 철따라?는 어차피 아니지만, 일년에 두번 바꿔 넣어놓는게..
허무하게 느껴진다는 얘기.. 그리고 결국 필요한 옷 다시 꺼내야하고... ㅜ.ㅜ)
여하튼 그래도 겨울잠바는 한번 빨아야되는데...
내방 정리도 ㅜ.ㅜ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찮다.
그래도 지금 안하면, 앞으로 계속 시간이 없을테니.. 해야될텐데...
아님 그냥.. 한 일년 더 버티다.. 이사살때 정리할까 --;
어차피.. 이렇게 1년 넘게 살았는데 -_-;;;
그래도 책정리는 해야한다.
얼마전에 얼핏 썼듯이.. 책들이 온통 다 의자위니, 그리고 책상 서랍 내놓은 위에 올려져있다. --;
내 책상이 좁아서 --;
아.. 그러니 책상위도 정리. ㅜ.ㅜ
안그래도 좁은 책상위에 자꾸 뭐가 쌓여 더 좁아진듯...
정말이지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공부한적이 며칠 있었는데...
그때 얼마나 편하던지. 책상이 넓어서 -_-;
정말 이런일도 도서관이 좋다는 생각을 할줄은 또 모른듯.
아... 침대,이불보도 빨고, 상절기?용으로 바꿔야되고..
암튼 너무 귀찮다.
제발 살림.....
누가 좀 해줬으면 ㅜ.ㅜ
그러니 참....
전업주부의 역활은 필요한것인가...
나같은 사람을 위해서 -_-;
아아아....
밥 해먹기도 귀찮고 힘들고...
너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