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amana.de/hana/
소개를 한적이 있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사실 가물가물 한데 ㅡ.ㅡ
여하튼 있다해도 또 한번 --;;
나는 이사람의 홈을 언제였던가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되서 한번 들어가보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엄마랑 전화하는데, 엄마가 읽어보라면서..(보통 인터넷사이트 읽어보라고는 잘 안그러시는데)
얘기를 해줘서 가보니.. 내가 전에 가봤던곳.
아무튼 다시 간김에 이런저런 글들을 좀 더 봤는데...
으흐흐.. 여기까지 쓰고 보니.. 전에 올렸던것 같다 --;a
암튼.. 이이가 독일에 사는 한인들 주로 가는 사이트에 4대강 반대에 대한 글들을 올리고 했었다.
무슨 번역연대인가?도 만들어서...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나는 뭐 그 뜻에 동의하고 말고를 떠나.. 실력부족으로... 단한문장도 참여안했고--;
에..그게 다 강,수로 에 대한 글인지라... 전문용어들을 모르기에 --;;
일일이 찾기에는 에에.. 시간이 없었다고..--
아무튼 거기 뭐 잘하는 사람들 많으니....
아무튼 그분이 정말 열성으로.. 4대강 반대에 힘을 쏟고 있는데...
요근래 본인 홈에 올렸던글들(이 아마 책으로 나온듯) 중 한두개를 다시 그 한인사이트에 올려서
읽었던 글들인데.. 또 다시 읽다보니....
사람들이 좋아할 스타일의 글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다시 올려본다......
'사람들이 좋아할 스타일의 글' 이렇게 표현을 하니 약간 애매하지만..
에.. 그게 그렇다.. --;
이를테면.. 영화 보고... 어느정도 수준에 맞게 잘만들었고.. 사람들의 공감도 많이 살것 같고 한데...
그런데 딱. 내스타일은 아닌...
내 스타일이.. -- 그렇게 전체를 어우르는 스타일이 못되다보니 -_-;;;
아무튼.. 그것도 재주라는 생각....
같은 얘기를 해도, 누군가 적?을 만든다던가 하지 않으면서도..
많은이의 공감을 끌어내게 만드는 능력.
성격적인것도 있을것도 같다..
뭔가 둥근... 그렇다고 그것이 꼭 말을 빙빙 돌린다던가... 애매하게 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면서도...
할말을 하면서도, 이를테면 타인을 배려해서 하는 스타일....
그리고 조근조근...
나는 그게 안되는 사람중 하나인데...--; 뭐 난 글쟁이가 아니니 이렇게 살련다. ㅡ.ㅡ
아무튼 이얘기를 하는 이유는... 나름 읽히는 글이라는 생각은 이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그 사이트에 사람들 댓글을 보니, 글을 잘쓴다고, 모범으로 삼아야겠다는 등.. 의 애기를 읽다보니...
음 그런가? 싶어 다시 한번 이사람의 글쓰기에 생각을 해보게 되네...
여하튼 나는 뭐 글을 그렇게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뭐 그렇게 감동?까지는 없지만..
이러이러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하는것은 알것같다.
아무튼 뭐.. 이런저런 다양한 얘기들이 있기에.. 나름 읽어볼만한 곳이기도 하다.....
(흐흐 근데 난 좀 젊어서.... 내 젊음은 좀 못따라온다... ㅋㅋㅋ)
소개를 한적이 있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사실 가물가물 한데 ㅡ.ㅡ
여하튼 있다해도 또 한번 --;;
나는 이사람의 홈을 언제였던가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되서 한번 들어가보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엄마랑 전화하는데, 엄마가 읽어보라면서..(보통 인터넷사이트 읽어보라고는 잘 안그러시는데)
얘기를 해줘서 가보니.. 내가 전에 가봤던곳.
아무튼 다시 간김에 이런저런 글들을 좀 더 봤는데...
으흐흐.. 여기까지 쓰고 보니.. 전에 올렸던것 같다 --;a
암튼.. 이이가 독일에 사는 한인들 주로 가는 사이트에 4대강 반대에 대한 글들을 올리고 했었다.
무슨 번역연대인가?도 만들어서...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나는 뭐 그 뜻에 동의하고 말고를 떠나.. 실력부족으로... 단한문장도 참여안했고--;
에..그게 다 강,수로 에 대한 글인지라... 전문용어들을 모르기에 --;;
일일이 찾기에는 에에.. 시간이 없었다고..--
아무튼 거기 뭐 잘하는 사람들 많으니....
아무튼 그분이 정말 열성으로.. 4대강 반대에 힘을 쏟고 있는데...
요근래 본인 홈에 올렸던글들(이 아마 책으로 나온듯) 중 한두개를 다시 그 한인사이트에 올려서
읽었던 글들인데.. 또 다시 읽다보니....
사람들이 좋아할 스타일의 글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다시 올려본다......
'사람들이 좋아할 스타일의 글' 이렇게 표현을 하니 약간 애매하지만..
에.. 그게 그렇다.. --;
이를테면.. 영화 보고... 어느정도 수준에 맞게 잘만들었고.. 사람들의 공감도 많이 살것 같고 한데...
그런데 딱. 내스타일은 아닌...
내 스타일이.. -- 그렇게 전체를 어우르는 스타일이 못되다보니 -_-;;;
아무튼.. 그것도 재주라는 생각....
같은 얘기를 해도, 누군가 적?을 만든다던가 하지 않으면서도..
많은이의 공감을 끌어내게 만드는 능력.
성격적인것도 있을것도 같다..
뭔가 둥근... 그렇다고 그것이 꼭 말을 빙빙 돌린다던가... 애매하게 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면서도...
할말을 하면서도, 이를테면 타인을 배려해서 하는 스타일....
그리고 조근조근...
나는 그게 안되는 사람중 하나인데...--; 뭐 난 글쟁이가 아니니 이렇게 살련다. ㅡ.ㅡ
아무튼 이얘기를 하는 이유는... 나름 읽히는 글이라는 생각은 이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그 사이트에 사람들 댓글을 보니, 글을 잘쓴다고, 모범으로 삼아야겠다는 등.. 의 애기를 읽다보니...
음 그런가? 싶어 다시 한번 이사람의 글쓰기에 생각을 해보게 되네...
여하튼 나는 뭐 글을 그렇게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뭐 그렇게 감동?까지는 없지만..
이러이러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하는것은 알것같다.
아무튼 뭐.. 이런저런 다양한 얘기들이 있기에.. 나름 읽어볼만한 곳이기도 하다.....
(흐흐 근데 난 좀 젊어서.... 내 젊음은 좀 못따라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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