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에 내가 춥다,춥다 그런다고 뭐라고 했었는데....
춥다. 라는 말이 그래도 자꾸 나오네. ㅜ.ㅜ
난방을 땔 수 도 없고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껴입기도 그렇고...
그리고 긴바지를 입었는데 다리가 추운데... 뭘 어찌 껴입나 --
그렇다고 겨울용 솜누비바지같은걸 입을 수도 없고-_-;
아아아....
근데 참 일기예보가 이상하다.
저번주였던가?저저번주였나?는 비가 오고 기온이 떨어진다 했었는데...
비도 그다지 안오고.. 날씨는 그냥 평범했었는데...
이번주는 분명히 20도이상으로 올라간다고 되있는데!!
아님 내방이 이렇게 추운건가??
그러니까 내방이 온도변화에 적응을 매번 늦게 하나? ㅜ.ㅡ
이상이상.
잘때도 추워죽겠고.
아아
문제는 내 이불이 은근히 짧은것 같다. 사실 그래서 겨울에도 항상 문제기는 하지만...
코바로 밑까지 이불을 끌어다 덥으면, 발있는데가... 이불 밖으로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러니까 푹~~ 길게 덥어지는게 아니라서...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ㅜ.ㅜ
손발이 좀 쉽게 차가운 나로서는... 정말 발이 시려서 잠이 드는데 늘 문제가 있는듯...
이건 어제 오늘 얘기도 아니지만 ㅜ.ㅜ
물론 그럼 새이불을 사지!
라고 엄마가 말할것 같다. ㅡㅡ;;
그러게... 난 왜 또 그런생각은 못하는지.
근데 내가 더울때도 이 오리털이불을 덥으면서, 자꾸 덥다덥다 그러는데서 알 수 있듯 --;;
이래도 저래도 이불은 절대 안산다. --;
부피 큰 것은 모두 짐이기에 -_-;;;
그리고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될것이다 ㅜ.ㅡ
아...
금요일... 그릴을 하게 될지 말지...
정말 내방에서 할 각오도 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그럼 나도 힘들지만(치워야하니 --;;) 사실 오는 사람들도 좀 재미없고....
나도 마찬가지... 뭐 그래도 음악을 틀 수 있다는 것은 한가지 좋은 점이기는 하다.
아 추워추워...
엄마가 뭐라고 하는 소리가 막 들리는듯 하다....
(춥다춥다 하지 말고, 옷을 껴입던지, 양말을 신으라고 .. 늘 뭐라 하시기에..
양말도 집에서 신는건 안좋아하기에 --;;; 그냥 슬리퍼??라고 하나.. 신고 있는데..
덧버선이라도 꺼내야 겠다. 내 몸도 자유를 원한단말이다 ~~~ ㅜ.ㅜ)
더우면 또 덥다덥다 난리일거고... --;;;
중학교때 내친구말이 또 생각난다.
추워도 더위도 많이 타는건 .
결국 참을성이 없는거라고... 자기엄마가 그랬다고 --;;;;
춥다. 라는 말이 그래도 자꾸 나오네. ㅜ.ㅜ
난방을 땔 수 도 없고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껴입기도 그렇고...
그리고 긴바지를 입었는데 다리가 추운데... 뭘 어찌 껴입나 --
그렇다고 겨울용 솜누비바지같은걸 입을 수도 없고-_-;
아아아....
근데 참 일기예보가 이상하다.
저번주였던가?저저번주였나?는 비가 오고 기온이 떨어진다 했었는데...
비도 그다지 안오고.. 날씨는 그냥 평범했었는데...
이번주는 분명히 20도이상으로 올라간다고 되있는데!!
아님 내방이 이렇게 추운건가??
그러니까 내방이 온도변화에 적응을 매번 늦게 하나? ㅜ.ㅡ
이상이상.
잘때도 추워죽겠고.
아아
문제는 내 이불이 은근히 짧은것 같다. 사실 그래서 겨울에도 항상 문제기는 하지만...
코바로 밑까지 이불을 끌어다 덥으면, 발있는데가... 이불 밖으로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러니까 푹~~ 길게 덥어지는게 아니라서...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ㅜ.ㅜ
손발이 좀 쉽게 차가운 나로서는... 정말 발이 시려서 잠이 드는데 늘 문제가 있는듯...
이건 어제 오늘 얘기도 아니지만 ㅜ.ㅜ
물론 그럼 새이불을 사지!
라고 엄마가 말할것 같다. ㅡㅡ;;
그러게... 난 왜 또 그런생각은 못하는지.
근데 내가 더울때도 이 오리털이불을 덥으면서, 자꾸 덥다덥다 그러는데서 알 수 있듯 --;;
이래도 저래도 이불은 절대 안산다. --;
부피 큰 것은 모두 짐이기에 -_-;;;
그리고 이제 조금만 더 버티면 될것이다 ㅜ.ㅡ
아...
금요일... 그릴을 하게 될지 말지...
정말 내방에서 할 각오도 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그럼 나도 힘들지만(치워야하니 --;;) 사실 오는 사람들도 좀 재미없고....
나도 마찬가지... 뭐 그래도 음악을 틀 수 있다는 것은 한가지 좋은 점이기는 하다.
아 추워추워...
엄마가 뭐라고 하는 소리가 막 들리는듯 하다....
(춥다춥다 하지 말고, 옷을 껴입던지, 양말을 신으라고 .. 늘 뭐라 하시기에..
양말도 집에서 신는건 안좋아하기에 --;;; 그냥 슬리퍼??라고 하나.. 신고 있는데..
덧버선이라도 꺼내야 겠다. 내 몸도 자유를 원한단말이다 ~~~ ㅜ.ㅜ)
더우면 또 덥다덥다 난리일거고... --;;;
중학교때 내친구말이 또 생각난다.
추워도 더위도 많이 타는건 .
결국 참을성이 없는거라고... 자기엄마가 그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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