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어떤날의 하늘이다.
하늘...
나...
또...울컥해서
눈에 그렁그렁..
BK...
벌써 20여년이 되는구나...
왜 난... 이 노랠 들을때면 뜬금없이 네가 떠오르는걸까...
너무 일찍
아무도 모르게
혼자 아파하다 이 세상을 떠나버린...BK
어떤날의 하늘이다.
하늘...
나...
또...울컥해서
눈에 그렁그렁..
BK...
벌써 20여년이 되는구나...
왜 난... 이 노랠 들을때면 뜬금없이 네가 떠오르는걸까...
너무 일찍
아무도 모르게
혼자 아파하다 이 세상을 떠나버린...BK
'TV보고 웅얼웅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사의 품격] 동감하지만 아닌걸로... (1) | 2012.06.25 |
---|---|
CF> 오뚜기 기스면 프리런칭 (1) | 2011.12.14 |
[놀러와] 월요예술무대! 나름 드림팀! ^^ (0) | 2011.04.12 |
[위대한 탄생] 잊고있던 스승의 감동, 반짝반짝 빛나는... (4) | 2011.02.26 |
[시크릿가든] Dejavu (0) | 201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