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ier 의 Crazy 이후로 이렇게 무한 반복으로 듣는 R&B가 참 오랜만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Javier 는 Crazy 는 한 곡만 계속 들었었는데
Jeff Bernat 은 이 앨범을 계속 통째로 듣게 된다는 정도의 차이?
카페에서 친구 기다리다가 카페에서 이 노래가 나와서 '참 편안하니 달달하네~ 이 노래는 뭘까?' 하다가
며칠후에 후렴구에 들리던 Two steps left, right 라는 기억나는 저 단어 정도로 검색해서 이 노래를 찾아냈더랬지.
후후후...
참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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