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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고 웅얼웅얼

POP> Art Garfunkel /Travelling Boy

by soulfree 2014. 11. 25.

늦은 출근길

라디오에서 나오던 Travelling Boy 와 때마침 차창 밖으로 휘날리던 낙엽들을 보며 '앙~ 좋아~'

이러다

흑....

이랬던 이유


해철옹이 생각나서...


이 노래가 안녕 프란체스카에 나왔었지...! 

해철옹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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