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출근길
라디오에서 나오던 Travelling Boy 와 때마침 차창 밖으로 휘날리던 낙엽들을 보며 '앙~ 좋아~'
이러다
흑....
이랬던 이유
해철옹이 생각나서...
이 노래가 안녕 프란체스카에 나왔었지...!
해철옹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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