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오꼬노미야끼 집
출장 올때마다 꼭 한끼는 이 집에서 먹으니까
나름 단골이라면 단골이랄까? ^^
심지어 요리사가 기무라 타쿠야를 살짝 닮았다능... ㅋㅋ
비록 내 취향은 아니지만.... ㅡㅡ;
촉촉하게 비가 내린 도쿄
노곤한 피로와 함께 알콜 한잔
심심치 않은 철판요리 쇼
타쿠상~ 야끼우동 쵝오!
살짝 타블로 닮은 키무상~ 오꼬노미야끼 진짜 맛있었어요.
올때마다 환영 메시지를 쓴 오꼬노미야끼 해줘서 고마워요~*^^*
겁나 배부르고 겁나 피곤한 밤이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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