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한국에 들어온 은주와 한달동안 달랑 3번 만났다. ㅠㅠ
나는 직딩이란 핑계로
은주는 아이 둘과 함께 온 주부 인 이유로
시간 맞춰 약속 잡기도 참 어려웠다.
내일 다시 캐나다로 떠나는 은주와 마지막 저녁식사 약속장소에 가는 길
다음번엔 나더러 캐나다에 오라는 뻔한 얘기가 나오겠지...
조만간 미국 중부쯤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가자는 얘기가 나오겠지...
또 둘이 눈물이 글썽글썽 해서는 잘 지내라고... 잘 있으라고 하겠지...
나는 직딩이란 핑계로
은주는 아이 둘과 함께 온 주부 인 이유로
시간 맞춰 약속 잡기도 참 어려웠다.
내일 다시 캐나다로 떠나는 은주와 마지막 저녁식사 약속장소에 가는 길
다음번엔 나더러 캐나다에 오라는 뻔한 얘기가 나오겠지...
조만간 미국 중부쯤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가자는 얘기가 나오겠지...
또 둘이 눈물이 글썽글썽 해서는 잘 지내라고... 잘 있으라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