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말 많고
이 잘 저 말 막 옮기고
생각 없이 남 얘기 전하고
깃털처럼 가볍게 입 터는 스타일
정~~~~~~~~~~~말 싫어한다.
진짜 싫어!
이 야밤에
나잇값 못 하고
무슨 대~단한 충성이라도 하는 양
카톡질로 이 말 저 말 옮기는 분!
언젠가 내게도 이러실거죠?
진짜! 진심!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거든요!
말 좀 그만 옮기세요.
안구 정화 하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