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듣고
"유우우~ 유우우~ 유우우~ 예에~"
라고 흥얼 거리던 노랠 찾있다.
볼빨간 사춘기 였군.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게 귀에 착착 감기는 노래다.
나도 모르게 저 후렴구를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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