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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8

미용실에서

by soulfree 2008. 7. 13.
머리 자르러 왔다.
반년만에 온겐가? ㅡㅡa
그 쯤 된 듯한데...

알렉스의 신곡이
브라운 아이즈의 신곡이 나오고
여기 저기서 드라이어가 윙윙...
찰칵찰칵하는 가위소리...
필수품처럼 들고있는 잡지들

얼른 끝내고 가고싶다.
얼른 여기를 나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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