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사람사이

Bless you

by soulfree 2006. 4. 1.



잘 가요... Joyce...
그 동안 정말정말 수고 많았어요...
함께 일할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라비헴 폴리스 등등 만화책 고마웠어요...^^
이 곳을 벗어나서 더더욱 좋은 미래가 펼쳐지길 빌어요...

그리고
Kei
생일 축하해...
앞으로 많이많이 건강해지고... 더 많이 밝아지길...

Kei 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요...

'사람과사람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잔해야쥐~^^  (0) 2007.06.08
어떤... 그리움?  (1) 2007.05.02
친구 or 패거리  (0) 2007.04.18
편지  (0) 2007.04.11
내친구 쪙~  (0) 200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