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자료 http://www.mnet.com/Program/2005MKMF/
다 필요엄써~!!!!
무대!!! 쥑여주셨따!!!!!
아쭈 쥑여주셨따!!!!!
연금술이란 컨셉아래 무대와 스탬의상, 자잘한 소품들까지 아쭈 훌륭하셨따!!!!
냐하하하~^^
공중파 방송의 연말 시상식 무대보다 훨씬 멋쥔...
공연 내용을 야그하자면... 엄... 올해엔 쫌 실망이...
YG패밀리의 공연도 없었고
박진영쪽의 공연도 없었고
전처럼 선후배들의 멋쥔 기획공연도 좀 약했고
기대했던 클래지콰이나 럼블피쉬도 안보이고...
훔.... 쫌 그랬었어~
물론~ 동방신기 상탄거 축하해!!! ^^
드렁큰 타이거가 최우수 작품상 탄거는 진짜 의외였어~~
SES를 다시 한무대에서 볼 수 있었서 넘 좋았어~~
근데... 사실 임정희와 아이비의 연합무대 같은게 좀 보고싶었단말이지...
너~무~ 남자가수들만 나오니까...^^;;;;;
아님 임정희랑 김건모씨랑 함께 한무대에서 피아노 두대 놓고 피아노 협연과 함께 예쑬!로 노래부르는 모습도 상상했었구...
게다가 요즘 리메이크 광풍이 몰아치다보니까... 기대에 기대가 더해져서
진짜 조덕배아저씨나 해바라기 아저씨같은 분들이 나오지않을까 내심 기대했었단 말이지...
조PD-조덕배-조성모 이렇게 세명의 조씨가 한무대에 나오지않을까 얼마나 기대했었다구...
전번에 인순이씨랑 바다랑 옥주현이랑 한무대에서 얼마나 멋졌었냐고~
난 그런걸 좀 기대했었거덩....
내기대가 너무 허무맹랑했나? ㅡㅡa
여하튼...
무대세팅은 정말 감동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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