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a 취향나름152

동방신기, 몽환적 4집 '주문' 공개 기사출처>>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9160848521139&ext=na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4집 앨범 쟈켓과 타이틀 곡 등이 베일을 벗었다. 동방신기의 소속사측은 16일 오전 24일 발매되고 19일 음원이 선공개 되는 동방신기 정규 4집을 공개했다. 4집의 타이틀 곡은 '주문(MIROTIC)'으로, 보아의 미국 데뷔 곡인 'Eat You Up'의 작곡팀 Remee/Troelsen이 참여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 브라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의 팝 스타들과 함께 해온 안무가 Kenny Wormald가 안무를 맡는다. 동방신기는 지난 1월 '주문(MIROTIC)'을 준비를 시작해 약 2개월 간의 녹음 .. 2008. 9. 16.
[동방신기] 4집 티저이미지 헐... 이제 다 컸다 이건가? 멋져부러~ 멋져부러~^^ 누구누구와 달리 니들은 이케 찍어놓으니 무지 고급스럽구나~ 꼭 패션잡지의 이미지컷 같다. 누구네처럼 키도 멀쩡하게 열나 크면서~ 팔뚝 근육도 이따만하게 키운 애덜이 귀여운척하며 파스텔톤 반바지 입고 깜찍한척 뛰어댕기고 짱구춤 추고 엉덩이 쓸고 그러는거 자제해주삼~ 제발~ 부탁혀~^^;;;; 근데... 나...난... 저렇게 휘날리는 망사만 보면 왜 밀렌이 생각날까나? ^^;;;;;;; 2008. 9. 4.
보고싶다! 다찌마와~ 우하하하하 포스터 보고 배꼽찾으러 댕겼다. 2008. 8. 8.
[20세기 소년] 21세기의 어떤날이라 해도 좋을... 요즘 통째로 좋은 가요 앨범들이 참 많이 발견(?)된다. 이토록 알차게 매력적인... 어느 한 곡 뒤쳐짐없이 통째로 다 좋은... 이런 앨범들... 싱어송라이터 밴드 '20세기 소년' 첫 앨범 한국일보 기사전송 2008-07-15 03:17 기사출처>> http://news.empas.com/show.tsp/cp_hi/20080715n01242/?kw=%7B20%BC%BC%B1%E2+%BC%D2%B3%E2%7D+%7B20+%BC%BC%B1%E2+%BC%D2%B3%E2%7D+%7B20+%BC%BC%B1%E2+%BC%D2%B3%E2%7D+%7B%7D "20세기 멜로디·감성에 21세기 음향기법 결합해봤죠" ‘주변인’이란 단어는 소년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청소년기만을 집어서 규정하진 않는다. 시대와 문화 그 어.. 2008. 8. 1.
잇츠 효리쉬 (It’s Hyorish)?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떠오르는 한장의 앨범자켓!이 있었으니... 꺄아아아!!!! ^^ 밀렌 언냐의 이 Les Mots 앨범자켓~^^ 물론 밀렌 언냐가 훨씬 강렬하다~^^ 게다가 밀렌의 백치미 줄줄 흐르다못해 역설적으로 순수하게 보이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누드는 물론이고 백치미 매춘부 컨셉의 사진들에 익숙해진 사람들조차! 밀렌의 광팬임을 자처하던 사람들조차! '이건 좀... ㅡㅡ;;;;' 하며 꽤나 당혹하게 했던 이 사진! 2008. 7. 11.
[이바디] 숨결까지 자연스러운 ‘아날로그 음색’ 숨결까지 자연스러운 ‘아날로그 음색’ 어쿠스틱 밴드 ‘이바디’로 새음반 낸 호란 한 겨 례 | 정유경 기자 목에 힘빼고 화려함 덜고 깃털같이 바람같이 의외다. 클래지콰이의 일렉트로니카 음악 위로 육감적인 목소리를 선보였던 호란(29)이 어쿠스틱 밴드를 결성했다. ‘이바디’. 클래지콰이 세션맨 출신인 기타리스트 거정(36·본명 임거정), 베이시스트 저스틴 김(32)과 결성한 3인조 밴드다. 이바디라는 이름은 단골 술집 이름에서 따왔다. “순우리말인데, ‘잔치’라는 의미가 저희가 들려드리고 싶은 음악과도 딱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한다. 전자음 위로 몽환적이면서도 힘 있는 음색으로 깔렸던 호란의 목소리를 생각하면, 그가 어쿠스틱 음악을 하는 모습이 선뜻 그려지지 않는다. “원래 제가 포크나 어쿠스틱 음악을 .. 2008.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