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듣고 웅얼웅얼422 노이스 Nohys(윤상+이준오) / Apocalypse 요새 윤버지로 불리는 상옹~언제 이런 사랑스러운 음악을 내신겁니까!!이준오 님은 또 뉘실까요?픽사의 Wall-E 와 Eve 가 떠오르는 이 사랑스런 뮤직비디오는 또 뭔가요!!!아놔~ 왜 이걸 이제서야 들은걸까?이 공간감 가득한 따뜻하고 사랑스런 뿅뿅 띵띵너무나 내 취향저격난 이 구식 깡통로봇 디자인도 너무 취향 입니다. ㅠㅠ흐음...조회수는 너무나 안타까운 수치로군요!+뱀발+내가 갖고 있는 사랑스러운 로봇펜던트 ^^https://soulfree.tistory.com/m/3738 2025. 1. 18. World POP> Jota Quest / N-U-M-A-B-O-A https://youtu.be/kzIByF0Q4HQ?si=xqSxKYVP3aPEHD9m그냥포근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노래를 듣고 싶어서 찾다가생소한 이름의 가수를 찾게되었다위키에서 나오는 대로 카피해서 쓰자면 이런 밴드랍니다."Jota Quest는 브라질 팝 록 밴드입니다. 이 밴드는 1993년 벨루 오리존치, 미나스 제라이스에서 J. Quest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었지만, Hanna-Barbera와의 상표 문제로 인해 이름을 Jota Quest(jota는 포르투갈어로 j라는 뜻)로 변경했습니다. 밴드 멤버는 다음과 같습니다: Rogério Flausino(보컬), Marco Túlio Lara(기타), Márcio Buzelin(키보드), PJ(베이스), Paulinho Fonseca(드럼). Jota Q.. 2025. 1. 13. World POP>Pink Martini / Sympathique 커피사러 왔다가 핑크 마르티니의 노래가 나와서 한참 음악감상을 하다 왔다. 오늘도 운좋게 박이추 님이 핸드드립 해주신 커피를 마시며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음악 틀어놓고 책 보다가 바다 멍 때리다가 이러면서 소소하게 일상도피 여행을 보낸다 2023. 9. 28. 가요>프롬 FROOM / 그런 계절이잖아요 https://youtu.be/v3wbdjEvXRQ 프롬님의 목소리 이 곡의 전주에 흐르는 기타 선율도 좋아하지만 얼마 전 멋진 뮤직비디오가 업데이트된 곡 10월이 모든 걸 사랑하고픈 계절이던가? 순간에 취한 한때의 기분인지는 모르지만? 긁적긁적 그런 건 난 모르겠다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바스락한 소리가 나 그 순간이 참 좋아서 몇 번이고 널 불렀던가 움... 우리 보리 우리 조비 우리 뭉탱이 그랬었지... ㅜㅜ 요새는 에버랜드 가서 푸바오를 불러보고 싶다. 푸바오~ 중국 가지 마~~ ㅜㅜ KIAFA 독립애니메이션협회 꽤 오랫동안 잊고 있던 이름 한때 국내외 독립애니메이션만 묶어서 상영해 주던 프로그램이 있는 영화제를 찾아다니며 관람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규희 님, 우리 신군, 현주님... 그리고 이.. 2023. 5. 24. POP> A Great Big World / Say Something (Feat. Christina Aguilera) 찬솔씨 목소리로 꼭 Say Something 을 듣고 싶었다 by 최영진 (from 슈퍼밴드) 난 이 곡을 김필의 목소리로 듣고싶어졌었다. 이 편곡 그대로... 처음 듣는 곡이었는데 듣는 순간 불현듯 김필이 생각나다니...^^;;;; Say something I'm giving up on you I'll be the one if you want me to Anywhere I would've followed you Say something I'm giving up on you And I am feeling so small It was over my head I know nothing at all And I will stumble and fall I'm still learning to love Just st.. 2019. 6. 1. World POP> Corneille / Manque de sommeil https://youtu.be/V9ZFIyus6FA 이 곡에 꽂혀서 또 며칠째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다. 보통... 1.목소리가 좋아서 듣는 곡 2.멜로디가, 연주가 좋아서 듣는 곡 3.노랫말에 반해서 듣는 곡 4.곡의 모든게 좋아서 듣는 곡 이렇게 나눌수 있나? ㅡㅡa 이 곡은 1번의 이유가 가장 강렬한건가? 아니... 내게는 노랫말만 모르고 나머지는 모두 내 취향 저격의 중독쩌는 곡이다. Javier 의 Crazy 처럼. ㅋㅋㅋ 이 곡 덕분에 코르네이유의 다른 곡들도 모두 구매하고픈 생각이 불끈불끈~^^ 어린시절에 르완다 학살을 겪었다는 소개에 궁금해져서(?) 노래를 들어봤다가 목소리에 제대로 반했달까? 코르네이유도 퀘백에 사는구나... 내가 캐나다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이 퀘벡인데... ㅡㅡ 내가 .. 2019. 3. 9. 이전 1 2 3 4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