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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한 컷119

무당빤쭈 돈 환전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홍콩달러는 참 현란하다. 으으으음... 다음주는 홍콩가서 일주일 만땅 채우고오겠넹... 이번에는 뭔 비지니스(?) 파티(?)에도 초대받았다는데... 홍콩 경마장에서 하는 파티라나? ㅡ.ㅡ;;;;; 냐아~ ㅡ.ㅡ 역쉬 클레멘토니 아자씨는 파티를 좋아하는군... 이번에두 솔 아자씨두 올라나? ㅡㅡa 쩝... 2008. 1. 4.
2007년 첫 눈 첫 눈 오던 월요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선물사다가 첫 눈이 온다는 전화를 받았다. 하.하.하. 드디어!!! 눈의 계절이 왔다. 2007. 11. 20.
시디가 몇개개요? ㅡ.ㅡ; 문득... 퀴즈!!!! 1. 저게 몇단~일~까~요? 2. 저게 몇 장이나 될~까~요? 3. 저게... 얼마너치일~까~요? 내 방의 틈나면 꽂히는(ㅡㅡ;;;) cd수납(?)장 중 제일 키 큰 건데... 엄.... 저기도 정리해줘야하는데... ㅡㅡ 근데... 요즘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정리하고 싶은 의욕이 0% 에 가까워... 2007. 11. 17.
내 취향이 대~충~ 방의 내용물을 보믄... 대충~ 취향이 나오는거 아니갔쓰? ㅡ.ㅡ;;;; 훔... 방정리 하다보니... 이시간이... @.@ 몇주간 방콕하며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꺼내놓고 쑤셔넣은것들이 대~충~ 제자리에 찾아갔을뿐인데도 시간이 벌써~~@.@ 제대로 정리 시작했다가는... ㅡㅡ;;; 그치않아두 요 며칠동안은 자도자도 졸립기만한데... 우짜라구 여태 안 잔 걸까??? ㅡ.ㅡ 오마마마는 내 방을 볼때마다 저것들 좀 정리해서 버릴건 버리라고(ㅡ.ㅡ;) 하시는데... 난 아무리 정리해도 버릴게 한개두 엄따~ ㅡㅡ;;;;; 기껏해야 잡지 몇 권 버리는 정도? 인형 몇개 싸서 치우는 정도? ㅡㅡ 오마마마와 난 '정리'의 개념과 차원이 다르므로... - 오마마마: 방이 훤~하다 싶어질때까지 정리해서 "버리신다" - 나:.. 2007. 10. 24.
눈이 내려요 내 핸드폰엔 눈이 내려...^^ 이 여름에... 이 장마철에... 난... 눈이 보고싶어... 눈 내리는 풍경이 그리워... 겨울이... 너무 멀리있는것 같아... ㅡㅜ 염혜규 그럼 휴가를 뉴질랜드나 호주 이쪽으로 ... 눈을 볼 확률이 그나마 높은 ㅡ.ㅡ 남극은 좀 무리라 보고 ㅡㅡ;; (2007/06/29 23:21) 카오 호주... 으음... 호주라... 호주로 놀러오면 숙식제공은 물론 관광가이드도 해주겠다던 쑤~언냐의 제안이 아직도 유효할까? ㅡ.ㅡa (2007/06/30 11:01) 2007. 6. 29.
웃는 김밥 현장학습 가는 오세현군의 도시락 자랑질~ *^___^* 장하다! 박은진!!!! 만들기도 쉽고 간단하면서도 저렇게 깜찍한 김밥을 만들어 주다니!!!! 너도 엄마는 엄마구나!!!! ^^ 2007.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