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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한 컷119

화창한 날! 아이스 아메리카노~*^^* 오늘같은 날은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들고 거리를 마구마구 산책하고 싶은 날... 물론! 햇볕이 쨍쨍한건 매우매우 싫다. 눈이 부시니까!!!! ㅡ.ㅡ;;;; 눈이 부셔서 눈뜨기가 힘드니까... 그럼... 움... 커다란 썬글라스 끼고 돌아댕겨야 하는건가? ㅡㅡa 매일매일 놀고싶은 나날의 연속이다. 이번 주말에 청산도에도 가고싶고 다음 주말에 남도에도 가고싶고... 마음은 전국을 휘저으며 놀러 댕기고 있지만! 성실한 이 몸은 일터에서 일을 하고 있다! 움하하하하!!!!! 물론... 자리 지킨다고 다 일을 하는건 아니겠지만... ㅡ.ㅡ;;; 어쨌거나! 난 지금 성실히 일을 하고 있단 말이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함께... ㅡㅜ p.s. Contax i4r 은... 이런 알록달록 앙증맞은(.. 2008. 4. 10.
돼지밥 김밥세트 포장안에 있는 돼지~*^^* 귀여워~ 귀여워~~ 2008. 3. 23.
멍멍아~~~ 으아아아~~ 멍멍아!!!!!! 멍멍아~~~~!!!!!! 이 사랑스러운 존재같으니....ㅡㅜ 으허엉..... ㅡㅜ 쿨쩍~ ㅡㅜ 그래도 이젠... 내가 키울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한!! 안 키울테야.... 다시는... 우리 뭉치처럼 집에서 혼자 외롭게 집보게 할 순 없어... 암! 그렇고말고... 함께 살면서 외롭게 하는건 해서는 안되는 거야... ㅡㅜ 흑.... 2008. 3. 18.
하얀날 오늘이 하얀날이래~ 왜 하얀날이 된걸까??? ㅡㅡa 어쨌든... 초콜렛을 안 좋아하는 나로서는 좀 난감한 날들... 예쁜 초콜렛들... 먹기 아까울만큼 예쁘다... 귀엽당... 사실 내가 잘 먹지도 않고...^^;;;; 비오는게 좋았는데... 이렇게 날씨가 쨍~해지다니... 야! 하늘! 너 배신이야~ (ㅡ.ㅡ) 2008. 3. 14.
봄 비 봄비일까? 이 비가 봄을 재촉하는 비일까? 밀려가는 겨울이 앙탈부리는 비일까? 아무렴 어때... 난... 이 비가... 이 자욱한 안개가... 참 좋다... ^^ 2008. 2. 23.
홍콩에서 나른하고 무료한 오후... 나 혼자였음 그냥 전차타고 댕기다 완차이 거리나 뒤져볼까 했었는데...^^;;;; 완차이 거리를 가긴 갔는데... ^^ 그냥 Habitu 에서 점심먹고 나른하게 앉아있던 오후. 2008.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