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86 찌개 같이 먹는 문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9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27766 정말 찌개 같이 먹는거때문에, 헬리코박터?균 감염자가 1위인가?-- 아니면 이것도 간염처럼 잘못된?정보인지... 흠, 문화적사대주의를 들이대는건 좀 아닌것 같다. 그리고 서양말고도 다른 여러 나라에서 각자 먹던데... 나도 같이 한그릇에 숫가락넣고 먹는거 꼭 좋아하지는 않지만, 반찬도 그렇고... 그래도, 말그대로 우리 나라 문화이니, 그냥 한국사람들과 먹을때, 음식점 같은데서, 그냥 다같이 먹고,? 라고 하려고 보니, 여기서 딱히 그럴만한 음식 먹은 기억이 ㅡ.ㅡ; 집에서.. 2010. 6. 6. 집값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27616 Tja, wie immer~ 우리 국민이 원하는건 따로 있다니까~ 새삼스러울게 없는 일~ 다 자기일로 돌아오면, 자기실속 챙기기 바쁜것이지... p.s 카테고리를 잊고 자꾸만 나혼자 중얼중얼에 올린다. -.- 다시 다 바꿈--;; 2010. 6. 6. 일단은 스테이 유시민과 한명숙이 질수 밖에 없는 이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4&sn1=&divpage=9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26651 오늘은 여러모로 다운이 되어 글을 쓰지 않으려고 했으나, 82가 생긴 기념으로-_-; 이곳에서 이런얘기를 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의견은 다양하게; 위글에 링크된 기사글... 일단.... 국민참여당이 유시민에 의해 만들어진 당이라는걸 알게 되었네. 어제 유시민이 민주당이 아니라는 사실은 뒤늦게 알았었지만, 그래서 무슨당인지는 몰랐는데.. 민주당을 떠나게 된 과정과... 읽다보니 얼핏얼핏 뉴스로 접했던 기억들이 난다. 나 역시 선거결과와 관계없이 2012년에 대통령.. 2010. 6. 4. 노련한 선택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9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25823 나름 예리하게 지적한듯. 김대중과 노무현의 선택. 욕을 먹은 이상의 득이 있다는것을 알았기때문일테지. 둘다 그 정도의 정치감각과 노련함은 있었으니 대통령자리에까지 올랐던것일테고. 물론 이것이 결국은 그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한단면이기도 하지만. 이사람 말대로 단일화를 하려거든, 해서 효과가 나는 쪽이랑 하길. 굳이 정당이념까지 들먹일것도 없을듯. 헛 정말 82카테고리가 생긴거군요. --; 글목록봤다가 봤다는... 앞으로 분류를 잘해야곘네요. -.- (근데 막 82에서 찾아올.. 2010. 6. 3. 응 ㅡ.ㅡ?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16306 아예 이사람은 대놓고 얘기하네, 요즘은 원래 선거운동을 이렇게 하나보군. ㅡ.ㅡ; 앞에 댓글 몇개보니 그냥 다 같은 당이 아닐까하는 추측도... 근데 82가 효과가 있나? 그게 나는 한명숙때부터 드는 의문이다. 원래 다 이렇게 하는 건가? 그야말로 한표라도 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데까지 다하는. 아.. 선거운동을 내가 너무 오래 안봐서 까먹은 것인지... 근데 인터넷이 대중화되고 선거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를 들은지는 꽤 오래 됐지만, 이런식의 인터넷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이번에 처음 본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16110 참.. 2010. 5. 21. 끝내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15938 들어가지 말아야 할곳을 들어가고야 말았다. 그리고 보지 말아야할 글을 보고야 말았다. -- 왜 이렇게 사는지?? 나도 이해 안됨. 아미 무슨 빚진거라도 있나? 그렇지 않고서는 이게 무슨 노예도 아니고 ㅣ 이게 21세기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이란 말인가 -_- 아무리 무슬림 나라라도 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남편,시어머니는 둘째치고, 그런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고 살아온 사람이 더 이해가 안가네... 참나원, 살다살다 별얘기를 다듣는다. 나도 항상 남자들 위주로 상차리고, 여자들은 부엌에서 먹고, 작은 상에서 몰아서 먹고 하는 거 짜증났던 사람인데, 정말이지 다음에 한국에 가면 내앞에서 .. 2010. 5.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