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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4

난민 무슬림 기독교로 본다면 진짜 비유한번 잘했다. 아... 정말 너무너무너무 짜증난다....근데 왜 이문제로는 어떤 운동도 없는 걸까? 약간의 시위가 있기는 하지만.. 무슨 쇠고기 반대라던가, 촛불시위처럼.. 무슨 상징표시 하나 없다. 모금 운동같은것도 안보이고.. 내가 모르는 걸까? 그래도 다른 사안들과 비교하면 그저 다들 안타까워하는 정도가 다 이다. 뭐라 언급하지 않는. 이 역시 결과적으로는 국내정치처럼 내 일이다 하는, 직접적인 무언가가 없어서 그럴까? 아님 수용찬성쪽이 너무 적어서 그런가 ㅜㅜ 그래도 이런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적인 글들이 떠돌아다니게는 두지 말아야지 되지 않나.. 왜 나보고 안하냐고? 내가 그럴만한 능력이 안되니 안하지 ㅜㅜ 출처: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 2018. 7. 18.
[오블리비언 Oblivion] 미래의 감성 움??? 이 영화로 낙서를 했던 곳이 여기가 아닌가? ㅡㅡ찾아보다 없어서 '어디에다 낙서를 한거지? 메카닉물 이미지 엄청 다운받아서 했던 낙서가 있는데...' 이럼서 찾아봐도어디에 했는지 기억이 안 나서... ㅜㅜ포기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또 끄적거림. 영화보다도 메카닉 디자인에 반해서 본 영화였다. 오블리비언. 영화 제목 자체도 굉장히 낯선 단어였다. ob·liv·ion 명사[U]1. 의식[자각]하지 못하는 상태 He often drinks himself into oblivion. 그는 자주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술을 마신다.Sam longed for the oblivion of sleep. 샘은 잠의 무의식 속으로 빠져들기[잠이 들어 아무것도 자각하지 못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2. (명성・중요성 .. 2018. 7. 16.
주간 팥빙수 바야흐로 본격 빙수의 계절. 아까 저녁 나절에도 빙수를 먹고 왔건만 이 새벽에 또 빙수가 먹고싶으다...ㅜㅜ 생각해보니 지난 1주 동안 1일 1빙수 하다시피해서 사진 찍어놓은 몇개(?) 보면서 대리만족. 내일은 오랜만에 전통빙수를 먹으러 가볼까??? 아티제의 팥빙수 - 이건 합정 메세나폴리스 아티제는 덜어먹는 컵을 세팅해줘서 좋아효~^^ 아티제 팥빙수+까까에 얹어먹기. ㅋㅋㅋ -여긴 역삼점 꼬깔콘 이나 아이비 크래커에 빙수를 얹어먹는걸 좋아하지만~ Q가 사준 달달한 누룽지같은 스낵에 얹어 먹어봤음. 현기증 날 정도로 달아서 저 과자는 앞으로 삼가하는걸로.... ^^;;; 파리바게뜨 팥빙수 비추비추!!! 연유범벅... ㅜㅜ 빙수가 아니라 연유 아이스크림인줄... 파리바게뜨 딸기,망고 빙수 얘도 비추!!! .. 2018. 7. 14.
[공연]서크 엘루아즈 - 서커폴리스 Cirque Eloize 2018. 7. 12.
선불(?) 오늘의 저녁밥은... 썬레이가 만들어준 모짜렐라 파니니!!! 꺄홋!!! 선불로 작업비(?) 받은셈? ^^ 이거 맛있게 먹고 신메뉴 포스터 잘 만들어 줄게용~ 내 게으름이 당최 수그러들 기미가 없어서~ 언제 작업을 해서 줄 수 있을지 마감 날짜를 장담할 순 없지만... 여름이 다 가기전엔 끝내줄게. ㅡ.ㅡ;;;; Feel 받으면 이번 주말에 집에서 후딱 해줄수도 있겠지만 내 게으름이 요새 엄청엄청 기운센! 천하장사! 거든. ㅡㅡ 아이스 자몽티도 고마워!!! 알랍 자몽티♥♥♥ 2018. 7. 12.
맘마,수다 뭣땜에? 왜? 만나자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밥 사준다기에 맛있는 맘마 먹고 룰루랄라 수다수다 삼매경 👀 와인 하나 시킬까요?? 🐸 아뇨아뇨~ 요새 술 안마시고 있어요. 👀 왜요? 🐸 그냥요. 몸 좀 위해주느라??? ^^;;;; 👀 어디 아파요? 🐸 평소 같으면 와인도 한 병 시켰겠지만 요새 계속 수면부족 중이라 조심하는 중. 어설프게 술 마시고 잠 못자는건 싫고 잠 자자고 막 마시기도 싫어서 잠 좀 푹~ 잘 수 있을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랄까? ㅡ.ㅡ;; 도쿄에서 사온 벚꽃주 키라키라도 여태 안 마시고 있다니까요... ^^;;;; 그냥저냥 일 얘기, 휴가 계획 얘기 아무 생각없이 수다떨면서도 문득 '생각'이라는게 비집고 들어오곤... 뭐 물어보려고 밥 산다는거 아니었나? 진짜 그냥... 밥이나 먹자고 부른건가.. 2018.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