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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86

무서운 보드... 헐, 보드라는게 그렇게 무서운것인가~ 스키보다도 보드 타다 넘어진게 더 무섭다니, 머리부터 땅에 떨어지기에.. 그리고 다들 모양이 안나서 그러는지 헬맷을 잘 안쓴다는데, 다들 겁이 없다. 자전거탈때도 꼭 헬맷써야되는데... 자전거타다 사고나서 세상 떠났다는 얘기를 몇번 들은 나로서는 --; 전에 어학할때 예쁘고똑똑한 여자선생님한테 배운적이 있었는데.. 그분이 어느날 얼굴이 험악하게 다쳐서 왔던적이 있었더랬다. 자전거 타다가, 전찻길에 바퀴가 끼어서 날랐다고.==; 우리 나라는 전찻길은 없으니 그럴 위험은 적겠지만, 그래도 헬맷 꼭 쓰고... 또 내가 자전거를 안타서 잘모르겠지만, 아는 사람말로는 무슨 보조등인가를 밤에 꼭 켜야되는데, 그러니까 여긴 법으로 정해져있는데... 우리 나라는 이거 켜는 사람이 .. 2012. 2. 25.
식물성 생크림? 생크림 케잌같은데 얹는 크림이 유지방 크림이 아닌 식물성크림이라고... 어쩌고.. 근데 바로 며칠전에도 82에서 우유 몸에 안좋다는 글이 베스트에 올랐건만, 이젠 갑자기 몸에 좋은 동물성 유크림을 운운하는건 뭔지?-_- 물론 맛이라던가, 원래 생크림이 유지방 크림으로 만드는게 정식인건 맞지만... 글쎄.... 굳이 몸에 좋을런지는 모르겠다. 그 우유에 관한 책은 내가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냥 기본적인것만 봐도, 요즘 유전자조작콩사료를 먹은 소젖들로 만든 유크림이 상당수일텐데... 식물성으로 해서 들어가는 식품첨가제들이나... 유크림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더군다나 동물성 유지방크림으로 만드는 생크림은 모양성형이 힘드니 제과점들에서는 거기 모양 고정시키는 다른 첨가제를 넣을 가능성이 많은데 맛을 .. 2012. 2. 20.
생일인데 대판 싸운얘기 난 이 여자말이 이해가 되는데... -- 어떤댓글중에 "....꼭 누구 잘 잘못인지 따지려고 한다는 거에요. (그건 범죄 취조하는 형사들이 할 일이죠.) 악의적인 의도가 아닌 이상은 이해하고 넘어갈 줄 아셔야 해요. 행복이란 상태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라고 하죠. 자꾸 그런식으로 따지고 들면 행복한 순간들이 다 날아갈... " 이런 얘기 쓴 이가 있던데... 내가 많이 듣는 말 -_-; 그래서 나는 이 원글쓴이가 이해가 가나--? 그래도!!! 하지만 여기서는 자잘못따지자는게 아니라, 잡채를 만들어주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이왕 생일이라고 해준다면, 좀 투덜거리지 않고 해주면 안될까? 그리고 원글쓴이가 미리 가고 싶은데를 얘기했었다는데... 그렇게 말도 없이 다른데 예약해버리면 당연 짜증나지! 미리 얘.. 2012. 2. 20.
1살아기 새뱃돈 새뱃돈인가 세뱃돈인가. 아 갑자기 헷갈리네... 암튼... 아래 글 읽으니... 우리집은 조카아이 태어나고, 당연히 세뱃돈을 받았더랬는데.. 첨에 아빠는 주실생각을 못했던것도 같은데, 엄마가 ~~ 받아야지 하면서 챙겨주셨더랬다. 그래서 다른 작은집들도 다주시고... 우리조카전에도, 그러니까 다른 조카들이라던가 아기때도 그랬던것 같고.. 근데 보통 이런거, 다챙겨주지 않나? 아닌가? 보통 주고 받는것이니.. ㅡ.ㅡ 아기가 너무 어리더라도, 그 부모가 챙겨줄 다른 친척아이들이 많고 하면... 알아서들 주는것 같던데... 암튼.. 큰오빠네는 결혼하고도 첫 몇해 세뱃돈을 받았더랬는데.. 그러다가 아직 조카가 태어나기 전이였던가? 암튼 뭔가 애매한 시기.. 이젠 오빠네는 안준다.. 하고 첨으로 안준해가 있었는데... 2012. 1. 25.
강박증 있는 사람 특징 그러니까... 그게 말이 쉽지.... 이게 성격이다보니, 생각처럼 안된단 말이지... 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72601 2012. 1. 24.
맛있다는 라면 아 짜증 ㅡㅡ 나도 정말 짜증나네, 나도 그냥 읽고, 그냥 자기가 맛있어서 그렇게 쓴 것 같은데, 그걸 같고 자꾸 광고라고 하는게 농심이라서 그런걸로 밖에는 안보이네! 그리고 기사 끌어왔다고 자꾸 그러는데, 끌어올 수 도 있는거지 뭐 그걸 갖고 그러나??? 나도 이 라면 맛있다고 한 사람 봤다. -- 어느 가끔 놀러가는 블로그에서 ㅡ.ㅡ 그사람 외국 사는데, 이것저것 챙겨오다가 실수로 사왔는데 ㅡ.ㅡ 막상 먹어보니 맛있었다고 썼던거.... 어쩐지 제모보고 눈에 익어서 읽어봤던건데... 난 그런 글을 먼저 읽었던 탓인지.. 아 정말 맛있어서 인기인가보구나? 하고 클릭했던 거였는데 ㅡㅡ 아 그리고 광고 하러 들어온 사람이 저렇게 아니라고 열심히 댓글 달까?? 내가 볼때 황당하게 의심받으니 억울해서 저러는거 .. 2011.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