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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86

아내가 예쁘다는 남편 아우 정말 웃기다. ㅜ.ㅜ 이런글은... 기분을 좋게 만든다. -_- 편안하달지... 암튼 퀼트 하는 아내가 제일 예쁘다는 답글.... 제일 웃기다. ㅜ.ㅜ ㅎㅎㅎ 스모그선수도 너무 웃기고 ㅡ.ㅡ (근데 스모선수아닌가??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113338 2011. 11. 4.
죽음에 대한 두려움 아이구... 이글이 어제 올라왔을때 답변이 3개인가밖에 없었지만... 워낙 그래도 나에게는 관심가는 글이였기에... (이런 고민하는 이들이 또 있구나, 그리고 사람들이 뭐라 답해줄까 하는 궁금증) 읽었었는데.. 오늘 가니 베스트글에 올라와있다. 답글들을 보니 그래도 의외로? 이런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는 생각에 안도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내가 비정상은 아니구나 싶은... 항상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누구나 젊을때는 그런 생각 한번쯤 하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죽음이라는걸 받아들이는거고.. 어쩌고 라던가.... 언제 올지 모르는 일을 두고 고민하기보다는 현실의 삶에 충실하는게 더 좋지 않냐는.. 등의 얘기만 주로 들어서... 마치 나만 철이 안난.... 미성숙체라 그런 생각을 한다는듯한 인상... -.. 2011. 11. 4.
돌잔치답례품 헐... 정말 이런거 하는 사람들이 있나 --;; 참.. 생각이 어찌.... 한쪽으로만 돌아갈까???? 솔직히 아무리 엄마의 마음이 그렇고, 아토피 심한아이에게... 사용하려고 사는거라고 해도... 굳이 그렇게 까지 해야할까??? 싶은데.... 이건 뭐 그 이상이네.... 모유비누라니 -_-; 차라리 그옛날에 있었던 젖동냥은 차라리 이해가 간다... (누가 육아카페들에서 이 비누만들려고도 젖동냥한다던데...이 얘기는 아님 --; 정말 뭐 하나 좋다면, 우우 이렇게까지 몰려야하나??? 참.... ) 태반크림... 이것도 정말 예전에 이런게 첨 있다는걸 알고... 정말 뜨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 댓글들에 예로 든 정액,머리카락처럼--; 그게 내것일때 얘기고, 내가족일때 얘기지... 제발 정신.. 2011. 10. 12.
연예인 보러 해외 갔다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9. 25.
ㅜ.ㅜ 댓글들에 따르면... 내입맛은 럭셔리에 해당하나 모르겠지만 =.= 위에 음식들 ㅜ.ㅜ 특히 그중에서 전복 ㅜ.ㅜ 안그래도 지난 겨울이였나?? 언제 였나 모르겠지만 암튼 전복 나는 철이였는지 82요리 게시판에 전복 요리들이 자꾸 올라와서 거의 미치는줄 알았더랬는데 .. (결국 지난번 엄마 오실때 풀무원 1회용?(--) 전복죽인가 2개 갖고 오셔서... 그작은걸 정말 아끼고 아껴 꼭 먹고 싶을때 기다려서 먹었더랬다 ㅜ.ㅜ 전복이야 얼마 들었겠냐만.. 그래도 풀무원이라 그런가 인스턴트치고는 나름 맛있었다는.. 너무 적은 양이였지만 ㅜ.ㅜ ) 아.. ㅜ.ㅜ 그러고보니 게도 ㅜ.ㅜ 아 내가 미치는줄 알았던건 생각해보니 게였던듯 ㅡㅡ; 전복은 그냥 자주 올라왔던것 같다... 아니 그것도 철이였나? 아 몰라 ㅡㅡ 암.. 2011. 9. 15.
결혼식 생략 혼인신고만 하기 댓글들이 의외~ 나에게 있어 82는 좀 보수적인 이미지인데... 의외로 결혼식안하는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찾기가 힘드네. 다들 결혼식 한다고 학을 떼서 그런가~ ㅡ.ㅡa 생각해본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9062 2011.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