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계속 불쾌....
쩝...
아무도 나에게 해코지한 사람도 없는데
나한테 싫은 눈치나 말실수 한 사람도 없는데
단지 내 의사와 상관없이 내가 불편해하는 자리가 순식간에 이뤄져서 어쩔수없이 합석당했다는 이유 하나로
내가 이렇게까지 기분상해할 필요가 있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는 내가 더 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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