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린다.
탄핵때만큼 떨린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내 생애 이렇게 많은 투표독려 문자를 보낸적이 없었고
이렇게 극성스럽게 투표하라고 지적질한적도 없었다.
부디
깨어있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들이 많이 행동했기를 빌어본다.
탄핵때만큼 떨린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내 생애 이렇게 많은 투표독려 문자를 보낸적이 없었고
이렇게 극성스럽게 투표하라고 지적질한적도 없었다.
부디
깨어있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들이 많이 행동했기를 빌어본다.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없어졌나봐... (1) | 2010.06.11 |
---|---|
crescendo (0) | 2010.06.09 |
병 病 (1) | 2010.06.01 |
피곤해서 여의도쪽으로 고개도 돌리고 싶지 않은 사람이지만... (0) | 2010.05.25 |
서거 1주기 추도식 (0) | 2010.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