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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0

선거마감 10분전

by soulfree 2010. 6. 2.
떨린다.

탄핵때만큼 떨린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내 생애 이렇게 많은 투표독려 문자를 보낸적이 없었고
이렇게 극성스럽게 투표하라고 지적질한적도 없었다.

부디
깨어있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들이 많이 행동했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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