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
나와 완전히 같을순 없다해도
일 따로
일상 따로
취미 따로
다 따로따로라 해도
무언가 하나라도 부분부분 나와 소통을 할수 있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는건
참 커다란 위안... 행복...
성격이 달라도
나이가 달라도
성별이 달라도
가까이에 혹은 멀리있다해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수 있는 사람
나와 같은 느낌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
그들이 참 소중하다...
나도... 그들에게 그런 존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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