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돈돈돈 하는 사회이다보니... 이런게 자랑거리가 못되나보네. >_<
부모한테야 값을 떠나, 그렇다쳐도... 친구들한테도 얘기하면 쫀쫀하다고 한다니.. ㅡ.ㅡ
이게 쫀쫀한것인가... --
그 친구들도 참...
근데 개인적으로는... 원문 남편의 선물보다도 댓글중에 버들피리 줬다는... 선물이 가장 마음에 든다.
난 뭐 그렇게.. 이벤트 성..이랄까 뭐 컴퓨터로 뭐 만들어주고... 뭐 그런 선물도 그다지 취향은 아닌지라..
그리고 모든지 너무 반복이 되면... -_-;;;
여하튼 이런 선물이고 저런 선물이고....
버들피리 아래사람의 댓글처럼.... 그런 물질이라는게 무슨 의미가 그리 있겠는가...
그런 보이는 선물보다는...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가장 큰 선물이지... (이건 내 얘기네..-_-;; )
(우리엄마가 나에게 늘 하던, 하는 애기이기도 --;;)
아무튼 현실적인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저런 얘기 듣는다면...
좋은 남편이라고 할듯 한데~
현실적인것 - 저런 종류의 선물들은 한두번 받으면 괜찮지만.... 매번 받다보면... 보관이 문제 --;;;
실용성은 떨어지면서..그야말로 장식품처럼 갖고 있어야하는 것들인데...
고로... 저런 뭔가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해야할 상황이라면... 부피를 최대한 작은걸로 -_-;;;
뭐 그러고보니 저 남편의 선물들도 부피들이 작은것 같긴 하다..
아무튼 난 그냥 생일선물같은거 말고...
남자친구라던가에게 저렇게 별이유없이 선물 자꾸 받으면 여러모로 부담스러워서 좀 싫어한달지.. 그러니까 수동적인 거부를 하는데...
현재 남자친구는 아무리 말려도 듣지를 않네 ㅜ.ㅜ
여자들은 작은 선물들에 감동한다 어쩌고 하는데.. 그래서 작은 선물을 자주 하면 좋아한다고...
난 별로 그렇지가 않은듯 하네 -_-;;
또 하나의 문제는... 여기서는 모든지 일단 주면. 그것을 '선물'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보니 더욱...
그렇다고 내 성격이... 그런 선물을 무시하는 스타일도 못되는지라... 모든지 받은것은..다 차곡차곡 모으다보니... ㅜ.ㅜ
내친구는 무슨 말을 하기가 무섭게, 그걸 꼭 사다가 준다. ㅜ.ㅜ
그러니까, 그냥 내가 정말 갖고 싶어서 라기 보다는.. 그냥 눈에 보여서 한마디 했다던가.. 저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 라던가..
혹은... 내가 직접 골라야하는 종류의 것들.. --;
그런걸... 금방 사와버리면... 종종... 딱 내가 원하는 물건이 아닐때가 많고 -_-;
그리고 친구는 - 평소 습관-대로, 싼거를 찾다보니.. 싼거를 종종 --
싼거는 문제가 아닌데, 싼거는 아무래도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나는 또 품질은 중시하는 스타일이고 ㅜ.ㅡ
고로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을 위해.. 고르고 고르고 찾고 찾아서 산단 말이다--;
근데 친구는 얼른 어디서 사갖고 온다. ㅜ.ㅡ
내가 대놓고 내가 찾는게 아니였는데 라고 종종 말을 하기에-.-
그래도 요즘은 품질을 신경을 써서 사오지만...
여하튼 문제는... 그러고 저러고.. 나는 내가 필요한건 내가 사고 싶단 말이다.-_-
아 그리고 난 기본적으로 뭘 자꾸 사고 싶지가 않은데...
근데 내친구는 너무.... 나보다도 더... 자본주의 사회와 잘맞는데가 있는지라 ... -_-;;
뭐 쇼핑 좋아하는 이 나라 사람들의 특징을 물려받았달 수 도 있겠지만.. ㅜ.ㅜ
아... 얘기가 엉뚱한데로.... 평소 약간 스트레스 였다보니 --;;
아무튼 방도 작은데!! 뭘 자꾸 넣고 싶지는 더더욱 않고~~!!!
난 보는 그림뿐이 아니라, 옷이고 뭐고 전 삶의 전반에 걸쳐-_-;
정신없고 복잡한 스타일을 전혀 좋아하지 않고.... 극도의 미니멀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ㅜ.ㅜ
(근데 글은 그렇게 쓰지를 못하지만 ㅜ.ㅜ 그래서 내가 글 짧게 쓰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듯.)
현재 내방 .. 이미 유학생 살림이다보니... 안그래도 불가능한데... 이미 그로부터 멀어진지가 오래지만 --;;
근데 유학생 살림 아니라도, 내가 뭘 버리는 성격이 아니라... 그렇게 해놓고 살기는 좀 힘들듯 ㅜ.ㅜ
엄마가 늘 하셨던 얘기가.. 우리는 뭐가 너무 많아서, 아무튼 멋있게 해놓고 살기는 글렇다 였는데...
그말이 생각이 난다...
아.. 얘기가 또 가지를 칠것 같네... 그냥 그만 써야될듯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20464
부모한테야 값을 떠나, 그렇다쳐도... 친구들한테도 얘기하면 쫀쫀하다고 한다니.. ㅡ.ㅡ
이게 쫀쫀한것인가... --
그 친구들도 참...
근데 개인적으로는... 원문 남편의 선물보다도 댓글중에 버들피리 줬다는... 선물이 가장 마음에 든다.
난 뭐 그렇게.. 이벤트 성..이랄까 뭐 컴퓨터로 뭐 만들어주고... 뭐 그런 선물도 그다지 취향은 아닌지라..
그리고 모든지 너무 반복이 되면... -_-;;;
여하튼 이런 선물이고 저런 선물이고....
버들피리 아래사람의 댓글처럼.... 그런 물질이라는게 무슨 의미가 그리 있겠는가...
그런 보이는 선물보다는...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가장 큰 선물이지... (이건 내 얘기네..-_-;; )
(우리엄마가 나에게 늘 하던, 하는 애기이기도 --;;)
아무튼 현실적인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저런 얘기 듣는다면...
좋은 남편이라고 할듯 한데~
현실적인것 - 저런 종류의 선물들은 한두번 받으면 괜찮지만.... 매번 받다보면... 보관이 문제 --;;;
실용성은 떨어지면서..그야말로 장식품처럼 갖고 있어야하는 것들인데...
고로... 저런 뭔가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해야할 상황이라면... 부피를 최대한 작은걸로 -_-;;;
뭐 그러고보니 저 남편의 선물들도 부피들이 작은것 같긴 하다..
아무튼 난 그냥 생일선물같은거 말고...
남자친구라던가에게 저렇게 별이유없이 선물 자꾸 받으면 여러모로 부담스러워서 좀 싫어한달지.. 그러니까 수동적인 거부를 하는데...
현재 남자친구는 아무리 말려도 듣지를 않네 ㅜ.ㅜ
여자들은 작은 선물들에 감동한다 어쩌고 하는데.. 그래서 작은 선물을 자주 하면 좋아한다고...
난 별로 그렇지가 않은듯 하네 -_-;;
또 하나의 문제는... 여기서는 모든지 일단 주면. 그것을 '선물'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보니 더욱...
그렇다고 내 성격이... 그런 선물을 무시하는 스타일도 못되는지라... 모든지 받은것은..다 차곡차곡 모으다보니... ㅜ.ㅜ
내친구는 무슨 말을 하기가 무섭게, 그걸 꼭 사다가 준다. ㅜ.ㅜ
그러니까, 그냥 내가 정말 갖고 싶어서 라기 보다는.. 그냥 눈에 보여서 한마디 했다던가.. 저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 라던가..
혹은... 내가 직접 골라야하는 종류의 것들.. --;
그런걸... 금방 사와버리면... 종종... 딱 내가 원하는 물건이 아닐때가 많고 -_-;
그리고 친구는 - 평소 습관-대로, 싼거를 찾다보니.. 싼거를 종종 --
싼거는 문제가 아닌데, 싼거는 아무래도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나는 또 품질은 중시하는 스타일이고 ㅜ.ㅡ
고로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을 위해.. 고르고 고르고 찾고 찾아서 산단 말이다--;
근데 친구는 얼른 어디서 사갖고 온다. ㅜ.ㅡ
내가 대놓고 내가 찾는게 아니였는데 라고 종종 말을 하기에-.-
그래도 요즘은 품질을 신경을 써서 사오지만...
여하튼 문제는... 그러고 저러고.. 나는 내가 필요한건 내가 사고 싶단 말이다.-_-
아 그리고 난 기본적으로 뭘 자꾸 사고 싶지가 않은데...
근데 내친구는 너무.... 나보다도 더... 자본주의 사회와 잘맞는데가 있는지라 ... -_-;;
뭐 쇼핑 좋아하는 이 나라 사람들의 특징을 물려받았달 수 도 있겠지만.. ㅜ.ㅜ
아... 얘기가 엉뚱한데로.... 평소 약간 스트레스 였다보니 --;;
아무튼 방도 작은데!! 뭘 자꾸 넣고 싶지는 더더욱 않고~~!!!
난 보는 그림뿐이 아니라, 옷이고 뭐고 전 삶의 전반에 걸쳐-_-;
정신없고 복잡한 스타일을 전혀 좋아하지 않고.... 극도의 미니멀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ㅜ.ㅜ
(근데 글은 그렇게 쓰지를 못하지만 ㅜ.ㅜ 그래서 내가 글 짧게 쓰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듯.)
현재 내방 .. 이미 유학생 살림이다보니... 안그래도 불가능한데... 이미 그로부터 멀어진지가 오래지만 --;;
근데 유학생 살림 아니라도, 내가 뭘 버리는 성격이 아니라... 그렇게 해놓고 살기는 좀 힘들듯 ㅜ.ㅜ
엄마가 늘 하셨던 얘기가.. 우리는 뭐가 너무 많아서, 아무튼 멋있게 해놓고 살기는 글렇다 였는데...
그말이 생각이 난다...
아.. 얘기가 또 가지를 칠것 같네... 그냥 그만 써야될듯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20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