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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경솔한 발언

by q8393 2011. 7. 28.

이글을 보고... 오 XX씨가  한 발언이 뭐가 경솔한지 모르겠는건.... 나뿐일까 ㅡ.ㅡa

내가 늘 접속하는 야후-- 대문화면에 떠있길래, 그냥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클릭했다가...
기사를 보고 이해를 못해서... 댓글들을 보니.. 역시나 다들 경솔했다고 해서... 다시 또 올라가서 잘 읽어보고...
덕분에 평소같으면 그냥 흩어읽고 지나칠 기사?를 열심히도 들여다보았네... --;;


글쎄... 그렇게 세상 떠난이야 안타깝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남녀관계가 그렇지 않은가...
좋을때야 뭔말, 뭔 약속들을 못한다만....
그것은 함께 할때, 마음이 있을때 이야기이지...
남남이 되면 더이상 의미없이 하늘로 날라가 버리는 말들..일뿐...
 
이유가 어찌됐던 싫어서 헤어졌다는데....

영화를 본건 아니지만.... 그 영화에서의 상황은, 헤어진 여자를 위해 모든걸 다 받치겠다는 애기는 아닐거라고 보는데...

Tja... 

그냥 내가 볼때는 사람들이 너무....  무슨 영화처럼? 감상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도 싶은데...

내가 너무 정이 없나?? --
아님 뭘까

http://loganel.tistory.com/entry/%EC%98%A4%EC%A7%80%ED%98%B8-%EC%97%AC%EC%9E%90%EC%B9%9C%EA%B5%AC-%EB%AA%A9%EC%88%A8-%EB%B0%9C%EC%96%B8-%EC%A3%BD%EC%9D%80-%EC%A0%84%EC%97%AC%EC%B9%9C%EC%9D%B4-%ED%86%B5%EA%B3%A1%ED%95%A0-%EC%B5%9C%EC%95%85%EC%9D%98-%EB%A7%9D%EC%96%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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