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이 낭송이 좋아서... 내용이 뭔지도 모르지만 그냥 이렇게 읽어주는 발음이랑 피아노 소리랑 좋아서... 참 좋아했던 음반... 이 시간에도 비가 오락가락... 내 마음도 폈다 접었다 할 수 있었으면 열심히 생각하고 생각하면... 돌파구가 보일까? 훔.... 왜 이렇게 난 의논할 사람도 없는걸까...ㅡㅜ 아... 진짜루... 가심이 아프다... 가심이 아퐈... 우짜믄 좋을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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