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ler: Kuindshi, Archip Iwanowitsch, Russland
Won't you please, please tell me what we've learned 내가 배운게 뭐냐... 난 누구냐... 나는 뭐하는 사람일까.... 어떤 사람인걸까.... 누가 나를 알까.... 누가 나를 어떤어떤 사람이라고 말해주면... 난 그걸 받아들일수 있긴 한걸까?... 제대로 인정 할 수 있긴 한거니?... 어떤 말을 해줘도 내가 원하는(?), 예상하는(?), 내가 수용 할 수 있는 폭만큼만 인정하는'척'하는 제스쳐만 취할거잖아.... 아니야???.... 아니라구? 내가? 그럴리가 없을텐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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