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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고 웅얼웅얼

POP> Blur / Coffee and TV

by soulfree 2004. 8. 22.

 


 

Coffee and TV  

Blu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좋아하는 Blur...
시도때도없이 잘 듣는 노래...^^
일명 우유의 대모험!

예전부터 난 미국팝보다 브릿팝쪽이 더 내 취향인듯해...
이 정도 템포 이런 리듬 의 노래들은 아무때나 들어도 좋아~^^
이 노랜 음~음~하며 노래를 듣다가 문득문득 귀여운 우유팩의 일생(?)이 생각나 피식피식 웃음이 번져...^^
주인댁의 근심을 털어주려고 온갖 재롱을 피우다 결국 주인댁의 잃어버린 아드님(Blur의 그래험인듯~^^)을 찾아 험한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
도시를 헤매는 장면에선 AI같기두 하구...
귀엽고 기특하고 가여운...
특히 마지막 거룩한 생을 마감하여 결국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천사(?)로 환생하는 그 장면은 가히 압권이라 할수 있지...
푸하...




































































Do you feel like a chain store?
Practically floored
One of many zeros
Kicked around bored

체인점 같다고 당신은 느끼나요?
값싼 플로어가 깔린..
쓸모 없는 사람중 하나라고
이리 부때끼고 너무 지루한채 말이죠

Your ears are full but your empty
Holding out your heart
To people who never really
Care how you are

많은 말들을 듣지만 공허하죠
당신의 진정한 마음을 보여주지만
아무도 당신이 어떤지 진정으로
신경 쓰지 않는군요

So give me Coffee and TV
History
I've seen so much
I'm going blind

And i'm braindead virtually

그러니 커피,tv를 즐기며
과거를..
많은 일들을 봤죠

점점 제정신을 잃어가요
뇌사상태처럼


Sociability
It's hard enough for me
Take me away from this big bad world
And agree to marry me
So we can start over again

사회에 적응하는게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그러니 이 크고 힘겨운 세상에서
날 데려가 제발 결혼해주세요
그렇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죠


Do you go to the country
It isn't very far
There's people there who will heart you
Cos of who you are

시골로 가볼까요
그리 멀지 않아요
그곳엔 당신 이는 그대로의 모습을
반겨줄 사람이 많죠


Your ears are full of the language
There's wisdom there you're sure
'Til the words start slurring
And you can't find the door

수많을 말들. 지혜가 있다고
당신은 확실하지만
그 말들이 비방을 시작하면
당신은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답니다.


So give me Coffee and TV
History

I've seen so much

I'm going blind

And i'm braindead virtually

그러니 커피,tv를 즐기며

과거를..
많은 일들을 봤죠

점점 제정신을 잃어가요
뇌사상태처럼


Sociability
It's hard enough for me
Take me away from this big bad world
And agree to marry me
So we can start over again

사회에 적응하는게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그러니 이 크고 힘겨운 세상에서
날 데려가 제발 결혼해주세요
그렇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죠


http://sum.freechal.com/soulfree/1_4_2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