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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and TV Bl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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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없이 잘 듣는 노래...^^
일명 우유의 대모험!
예전부터 난 미국팝보다 브릿팝쪽이 더 내 취향인듯해...
이 정도 템포 이런 리듬 의 노래들은 아무때나 들어도 좋아~^^
이 노랜 음~음~하며 노래를 듣다가 문득문득 귀여운 우유팩의 일생(?)이 생각나 피식피식 웃음이 번져...^^
주인댁의 근심을 털어주려고 온갖 재롱을 피우다 결국 주인댁의 잃어버린 아드님(Blur의 그래험인듯~^^)을 찾아 험한 세상으로 모험(?)을 떠난...
도시를 헤매는 장면에선 AI같기두 하구...
귀엽고 기특하고 가여운...
특히 마지막 거룩한 생을 마감하여 결국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천사(?)로 환생하는 그 장면은 가히 압권이라 할수 있지...
푸하...
Do you feel like a chain store? 체인점 같다고 당신은 느끼나요? Your ears are full but your empty 많은 말들을 듣지만 공허하죠 So give me Coffee and TV 그러니 커피,tv를 즐기며 Sociability 사회에 적응하는게 Do you go to the country 시골로 가볼까요 Your ears are full of the language 수많을 말들. 지혜가 있다고 So give me Coffee and TV I've seen so much I'm going blind And i'm braindead virtually 그러니 커피,tv를 즐기며 과거를.. 점점 제정신을 잃어가요 Sociability 사회에 적응하는게 |
http://sum.freechal.com/soulfree/1_4_2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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