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Q468 눈물 흘린 이유는 뭘까 [Why뉴스] 차범근은 왜 북한전 해설 수위를 고민했을까? [노컷뉴스] 2010년 06월 21일(월) 오전 08:58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메일로 보내기 프린트 [CBS사회부 구용회 기자]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시원히 짚어 준다. [편집자 주] 남아공 월드컵 G조경기에서 북한팀이 21일 저녁 '강호' 포르투갈과 일전을 겨룬다. 북한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지난 16일 북한팀이 브라질에 1대 2로 석패했다. 언론들은 '세계 1위 축구를 혼낸 105위 북한축구'라며 경기 결과를 주목시켰다. 그런데 북한과 브라질 전을 해설했던 차범근씨가 '북한전 해설이 부담스러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요즘 남북간 첨예한 대결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 브라질과 경기내.. 2010. 6. 21. 백미? http://kr.news.yahoo.com/sports/soccer/view?aid=2010062109140235833&from=rank 000000오늘 03:50 히 딩크가 맞는말했다.알헨전보면 미드필드의 압박수비가 절실했다.골문앞까지 오게 만들어서 알헨을 절대 막을수는없었다.골문근처에서 골을 넣기위해 수비수5-6명을 무력화시키는 개인기와 조직력을 가진 알헨선수를 안방까지 끌고와서 막는다고?절대 작전미스 아니면 고지대에서의 선수들의 체력문제 둘중하나. 답글보기(2) 답글감추기 찬성: 1 반대: 0 답글쓰기 수정완료 취소 네티즌의견을 입력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를 눌러 먼저 로그인을 해 주세요.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아.. 2010. 6. 21. 21일 북한전 봉은사에서~ 쩝... 82에서 보고 이런거 좋겠다 하고, 가서 읽다보니... 포루투칼하고 경기네. -_-;; 쩝.. 그나저나 생각해보니, 우리 나라에서는 집에서도 TV에서 쉽게 볼 수 있을것 같네.. 근데 82에서 읽은바로는 국수를 준다고 하던데 ㅡ.ㅡ 북한(조선) v. 포르투갈전 6. 21. (월) 밤 8:30분(물론 일찍 오시면 좋은 자리) - 삼성역 코엑스 건너 봉은사 경내(확정) 평화를 바라는 마음 모두 모아 북녘의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한반도 단일기가 나부낄 것입니다. 전쟁과 야만의 바람을 평화의 폭풍으로 몰아냅니다. sbs 독점중계의 상업성을 몰아내고 월드컵을 진정한 평화의 축제로~! 순수 네티즌 여러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라디오21은 장비를 지원합니다. 출처 http://www.radio21.tv/ne.. 2010. 6. 20. 인터뷰] 심상정 "'독자 완주=독자성'은 아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08150731 "연합정치는 역사적 과제…진보신당 광장으로 나와야" [인터뷰] 심상정 "'독자 완주=독자성'은 아니다" 기사입력 2010-06-08 오후 4:50:56 6.2 지방선거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가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사퇴였다. 그는 '반 MB(이명박) 연대'의 중요성을 명분으로 사퇴하면서 유시민 국민참여당 후보 지지 선언을 함에 따라 야권 재편의 불씨를 당겼다. 하지만 그의 사퇴로 진보신당은 격랑에 휩싸이게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명숙 민주당 후보가 간발의 차이로 짐에 따라 '독자 완주'한 노회찬 진보신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비난이 .. 2010. 6. 10. 아~ 내일 학교를 안가도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다~ ㅜ.ㅜ 이러니 직장인들이 어쩌다 공짜로 쉬는 날?이 생기면 너무 좋아하는 것이 이해가.... 나는 일주일에 두번가는 학교인데도 이렇게 좋은데... --; 이런소리 하면 웬지 욕먹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_-;;;; 너무 게으른자의 ... ㅜ.ㅜ 그런데 정말 솔직하게 애기해서 몇년만에? 일주일에 두번 수업을 들어서 그런가 너무 힘들다 . ㅜ.ㅜ 수업 두개 들을때는 종종 있었는데, 지난 학기같은경우는 하루에 몰아서 두개를 들었었는데... 이번학기에는 그럴 수 가 없어서... 특히나 목요일날 박물관에 수업이라 시내까지 나가야하는 것은 너무너무 귀찮은일... ㅜ.ㅜ 아... 내가 확실히 게으른 건지, 너무 집을 좋아하는건지, 움직이기를 싫어하는건지, 모두 다인지.. 2010. 6. 10. 히틀러와 비트겐슈타인 혹시 지난번에 정은님께서 물어보신 이유가 이 책때문이였을까? ^^a 이 기사를 보니, 정은님 생각이 ..... 우연히 아줌마들 사이트에서 히틀러얘기가 나온거에서 비트겐슈타인이 관계됐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글쎄...? 여기서는 히틀러에 관해서라면, 정말 책도 방송도 많고, 애고 어른이고 똑똑사람이건,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그야말로 1등부터 꼴찌까지 다관심이 있달지, 그렇지만... 비트겐슈타인은 평범한? 서민들 경우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뭐 그냥 이 광고만 봐서는... 약간은 흥미를 위해서 더 둘의 관계랄까,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히틀러의 입장을 강조한것처럼도 보이고... 적어도 광고는 그렇게 난듯; 아무튼 비트겐슈타인의 학문내용과는 아무관계도 없어보인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 둘의 .. 2010. 6. 10.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