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Q468 헉 헉 박주미가 72년 생이라고??? 난 한 74나 그정도 얼핏 생각했었는데... (그래봤자 결국 2살차이이긴 하다만--;) 그래도 정말 동안이네! 동안이랄지, 안늙었달지. 2010. 6. 10. 쩝... 아니.. 웬 검사들이 성접대를 그렇게 많이 했다는 건지? 아니 받았다는.. 한 얼마전에 그런 기사가 얼핏 났던것같기는 한데... 그러고 잠잠한줄 알았는데, 또 요즘 말이 많은건지.. 게시판에도 그런얘기들이 자꾸 있고 해서, 마침 인터넷에 관련뉴스로 보이는게 있어, 지금 기사를 읽고 있는데.. 뭐.. 너무 지난 후에 봐서 그런지, 약간 뭉떵 앞부분 잘라내고 보는 느낌이라... 자세히는 잘모르겠는 가운데... 여하튼 드는 생각은, 아니 웬 성접대가 이렇게 까지 큰 이슈가 될정도로 많나? 하는 생각.. 어디서는 우리 나라 남자들이 중년이 되면, 아내가 무서워진다니.. 그런애기들이 빈번찮게 들려오는데.. 한쪽에서는 또 이러니, 사건의 본질을 떠나, 그냥 생물학적으로 궁금하다. -_-; 검사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 2010. 6. 10. 입시 위주 외고 퇴출” 주장 곽노현, 아들은 외고 보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60903010078719&linkid=33&newssetid=470&from=rank입시 위주 외고 퇴출” 주장 곽노현, 아들은 외고 보냈다 [중앙일보] 2010년 06월 09일(수) 오전 03:01 | 공유하기 Facebook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박수련.김민상] 외국어고와 자율형사립고(자율고)를 비판해 온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자녀를 외고에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곽 당선자의 두 아들 중 둘째는 현재 경기도의 모 외고 2학년 학생이다. 곽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외고에 대해 “‘어학인재 양성’이라는 본래 취지를 잃고 ‘입시학원.. 2010. 6. 9. 뒷북 흠.. 82게시판에 추미애애기가 갑자기 나왔길래, 봤다가는 거기 탄핵서명자명단이 있길래 가봤더니, 민주당에서 결국 김대중사람들이랄지 전라도쪽에서 다 서명을 했던거네. 몰랐다. ㅡ.ㅡ 근데 어떻게 지금은 김대중,노무현 묶어서 다들 얘기하는거지? 그건 그냥 국민들 입장에서 얘기인가? 뭐 정치인들이야 각자 속으로 자기속을 차리는걸것이고. 민주당도 같이 주도했었다는것도 며칠전에 알았는데 ㅡ.ㅡ 막 생각을 해보니..아주 얼핏 관련됐었다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거의 너무 희미하게... 아무튼 그래도 대충 어떻게 된것인지는 짐작을 가는걸 보면, 뭔가 얼핏얼핏 들었던게 있긴 한것도 같은데, 그래도 워낙 여기서 들으면 다 다른 나라 얘기처럼 스쳐지나가버리다보니 그게 그렇게 다 연결이 되는건줄은 몰랐었.. 2010. 6. 6. 네 이념대로 찍어라 네 이념대로 찍어라 김규항 (2002년 4월.. 16대 대선을 앞두고 쓴 글..) 10 여년 전, 재야 출신 국회의원의 보좌관 노릇을 하던 선배는"나중에 노무현이 대통령 선거에 나가면 발 벗고 뛸 거"라 말했다. 노무현은 처음부터 보기 좋았던 모양이다. 세월이 흘러 노무현은 대통령 선거에 나왔고, 이변이라 불릴 만큼 약진하고 있다. 노무현의 개혁 이미지는 대개 인정할 만한 사실이다. 그는 조선일보와 국가보안법에 공개 반대하고 지역주의에 당당히 맞선 유일한 정치인이다. 이른바 '비판적 지지'(어차피 당선 가능성이 없는 진보 후보를 찍어 죽은 표를 만드느니 좀더 나은 보수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어 진보의 미래를 도모한다는)의 두번째 대상으로 그가 거론되는 건 그런 점에서 당연해 보인다. '비판적 지지'의 첫번째.. 2010. 6. 4. 다른곳 카테고리까지 생긴 마당에 이런말을 하면 그렇지만 82말고 어디 다른 좋은 곳이 없을까 싶은 생각이 요즘 종종 든다. 내가 그곳에 가는 이유중에 하나는, 아는 곳이 거기 밖에 없어서 이기도 하기 때문에. -_-;;; 뭐... 음식게시판때문에 발끊기는 힘들듯 하지만... 그래도 자꾸 갔다오면 욕만 하게 되니 -_-; 82가 이런 저런 이들의 대표는 아닐텐데, 자꾸 그렇게 보이는것도 문제고. -_-; ### 오늘 박물관에서 하는 재미없는-_-; 수업이 있어서 갔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오늘 본 그림이 13세기 그림인데... 이 수업이 그러니까 중세 미술 ㅜ.ㅜ (내가 너무너무 재미가 없어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해야할듯) 그냥 벽에 걸려있었다. 유리관같은거 안씌우고... 그거보니, 그렇다면 이것도 진품이 아.. 2010. 6. 4.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