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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468

공지영글에 대한 얘기 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12200 사진이 내가 아는 곳이다.. 흐흐 ㅡ.ㅡ 근데 사진으로 보니 더 멋있네... 흠.. 나도 전에 얼핏 한겨례인지 어딘지에서 저런 글이 있었던걸로 알고는 있는데.. 읽은 적은 없었던지라... 근데 그의 글에 대한 비판이 단지 저것뿐인지... 난 그게 아쉽네 .. 어떤이가 그 좋았다고 한 대사.. 나도 아는데.. 난 근데 저런 대사들을 너무 싫어한다... -_-; 그게 아마도 내가 더이상 노희경?? (이름까지 헷갈리네) 드라마를 좋아하기 힘든이유가 아닐까 싶다.. 너무 그 내면이 다 보여서... 이 사람이 사람의 어떤 본성을 건드리려고 하는구나가, 다 너무 적나라하게 느껴져서, 그런 의.. 2010. 5. 12.
트위터 -_-;; 헉... 글이 다 날라가다니..... 단지 난 수정을 하려고 했을뿐인데.... 글이 다 사라졌네 ㅜ.ㅜ 아... 긴글이였던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쓸 힘은 도저히 없고... 그냥... 트위터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견해였다... -_-;;; 정확히 말하면, 소위말하는 사회적영향력이 있다는 사람들이 굳이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2010. 5. 7.
ㅡㅡ; 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12088 헉.. 무섭다. 오싹 ㅡㅡ;;; 이 밤중에 왜 읽었을까나 ㅜ.ㅜ 2010. 5. 7.
피나를 위하여 Für Pina am 4.9.09 Wir alle kannten Pina, jeder von uns auf eine andere Weise. Wir kannten sie als Mutter, als Frau und Lebensgefährtin, als Freundin, als Vertraute, als Tänzerin, als Choreographin, als Theaterleiterin, als ewige Zweiflerin, als unermüdliche, harte Arbeiterin, als fürsorgliche Vorgesetzte, als Wuppertaler Bürgerin und als bescheidener Weltstar... Wir alle kannten Pina, und sie f.. 2010. 4. 23.
스트레스 아.. 내가 왜 그사람에게 차갑게 굴지 못하는지 나도 모르겠다. 예전에 좋게 생각했던 그 인상때문일까? 그 시간들 늘 만나고 나면 기분이 좋지 않아지는 사람 그래서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하고서는 또 얼마 시간이 지나면... 그래서 그게 좀 잊혀질쯤이면 만나자는 말에 거절을 못한다. 사람을 은근히 기분나쁘게 만드는 사람. 이를테면, " 너 너무 예뻐! 귀가 좀 길죽한게..." 이런식으로.... 만나는 동안.. 응 응 그냥 이게 좋은얘기인지 나쁜얘기인지 모르게... 근데 나중에 지나고 나면 자꾸 생각이 나는... 하나 하나... 항상 정스러운게 좋다 어쩌고 하면서...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도 그렇게 말하면서... 그러면서, 그럼 왜 만나자고 하냔 말이지??? 만만하니까... 자기가 심심하니까... 2010. 4. 7.
워이~ 여기도 봄 분위기~ 201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