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소식통221 Happy birthday to Magne Furuholmen! ^^ 2010. 11. 2. "독일영사관은 자국민보호 의무를 버렸다' "독일영사관은 자국민보호 의무를 버렸다' 10월22일 금요일 저녁 KLM으로 암스테르담을 거쳐 베를린에 들어가는 길. 개인적인 사정으로 독일에 자주 다니는 바..그동안 쉥엔조약에 우선한다는 한독 비자면제 양자협정을 지키려 매달 한국에 다니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과의 양자협정보다는 쉥엔조약을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네델란드정부의 입장에 따라 암스테르담에서 여권검사를 받고 베를린으로 들어가려는 나는 일단 유럽입국이 유보된 상태였다. 네델란드 경찰은 베를린연결편 비행기를 타지못하게 하고, 10시간 이상을 억류하는 상태였고, 결국 공항에서 하루를 지낼수 밖에 없었다. 다 음날 나는 진정을 하고 담당으로 새로온 네델란드 경찰에게 독일은 쉥엔조약보다는 한독간 양자협정을 우선법으로 적용한다는 설명을 하였다. 당연히 이는.. 2010. 11. 1. JYJ 11월 10만석 규모 잠실주경기장 대형 콘서트 개최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10180959161002 [뉴스엔 김형우 기자] JYJ(재중 유천 준수)가 발표한 글로벌 데뷔 음반 ‘The Beginning’의 월드와이드 콘서트 ‘JYJ Worldwide Concert in Seoul’이 11월 27일, 28일 양일간 10만석 규모(2회 공연 각 5만 명 입장 가능)로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 최고의 팝 아티스트의 공연 총 감독을 역임한 ‘제리 슬로터(Jeri Slaughter)의 지휘 아래,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한 세계적 수준의 새로운 공연을 JYJ의 라이브를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현재 6개국 9개 도시 월드 투어 쇼케이스를 펼.. 2010. 10. 18. JYJ, '더 비기닝' 선주문 52만 장 돌파 오늘의 핫 뉴스! ^^ 쨔잔~~~ 우리나라에서 리패키지 판매량을 포함하지 않고도 선주문만 50만장이 넘는 숫자가 아직도 가능하다니... @.@;;;; 헐... 미로틱 앨범때 선주문 30만장이라고 해서 '장하다~'했더니만... 셋이서만 낸 앨범인데도 52만장 이라니... @.@ 어떻게 뮤직비디오도 없고, 방송홍보 한번 없이 이런 숫자가 나오는규? 그 사이에 팬들이 더 늘은규? 아님 성스의 힘이유? 김군,박군,김군... 정말 대단하긴 대단하구먼... 앨범 판매량으로는 올해 단연 1등이겠구먼... 근데... 골든디스크 시상에서 과연 JYJ에게 대상을 줄까? 아래 공개된 자료를 보면... 문산연(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에서 더이상의 비겁한 횡포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당연히 받을수 있을것 같은데... 과연..... 2010. 10. 14. 칠레 매몰광부 터널 무너질까 1시간에 1명씩 올려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101013183905238&p=kukminilbo 일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봤던 뉴스. 강원도 사북이 고향이었던 심군이 떠올랐다. 심군의 아버지 또한 사북에서 나고 자라신 광부셨고 90년대 초 무작정 광산을 막아 폐광이 많아질때 광부들이 무분별한 광산폐쇄를 거부하며 만든 노조에서 한자락 하셨다 들었었지. 그러다... 일하시던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를 당하셨고 어렵게 구출되셨지만 이미 광부로서의 삶은 끝나신 몸으로 구출되셨다던... 노조에서 활동하셨던 경력을 문제삼아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하셨던... 그 사고때문에 학기중에 급작스레 휴학을 하고 고향에 내려갔고, 군대 가기전 송별회때 본게 마지막이었.. 2010. 10. 13. 독성슬러지 다뉴브강 유입 차단 총력(종합) 독성슬러지 다뉴브강 유입 차단 총력(종합) [연합뉴스] 2010년 10월 07일(목) 오전 01:01 | 공유하기 Facebook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주민들 "죽은 마을이 됐다"..환경재앙 우려 환경차관 "노출 지역 정화에 수개월 걸릴 것"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알루미늄 공장의 독성 슬러지 유출 사고 발생 사흘째인 6일(현지시각) 헝가리 정부는 슬러지가 유럽에서 두 번째로 긴 다뉴브 강에 유입되는 것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슬러지가 범람한 마을의 주민들은 "죽은 마을이 됐다"고 호소했고, 환경차관은 노출 지역을 정화하는 데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밝히는 등 이번 사고가 환경재앙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죄르지 바콘디 재난방재청(NDU)장은 이날 오전 .. 2010. 10. 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