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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 문화정보48

그림책 밖에서 만나는 일러스트레이션-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 /(+o+)/ 꺅!!!!!!!!!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이라니!!!!! 넘 감사한 전시회로다~~ 흑.... 그래도! 언젠가! 꼭! 볼로냐 전시회를 직접 가볼테다!!! 꼭!!!!! 근데.. 왜.. 하필... 조선일보 미술관이냐~ ㅡㅡ; 그림책 밖에서 만나는 일러스트레이션-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 기사출처>> http://magazine.jungle.co.kr/junglespecial/focus_review/content.asp?table=focusnreview&idx=294 지난해 3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후 일본의 5개 도시 순회전을 거쳐 국내에 상륙한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이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매년 개최되는 이 전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그림책 원.. 2009. 2. 4.
윤상, 따뜻했던 6년 만의 콘서트...4천 관객의 감성을 흔들다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기분이었습니다. 재작년... 원 월드 뮤직 페스티발때.... 추위에 떨며 안타깝게 봐야했던 무대가 너무너무 아쉬웠었는데 상옹의 우상인 이반 린스도 와있는 마당에 그 최악의 무대 음향 때문에 너무너무 속상했었는데 그때가 계기가 되어서 이렇게 송북도 나오고 상옹의 모교에서 오늘처럼 멋진 콘서트를 하시게 되다니... 너무 멋진 반전이 되었네요.... 오늘 콘서트를 보면서 상옹의 팬인게 너무나 행복하고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흐뭇했었습니다. 윤상, 따뜻했던 6년 만의 콘서트...4천 관객의 감성을 흔들다 기사출처>>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1&newsid=01141446589556408&DirCode=0010201&.. 2009. 1. 11.
'브릿팝의 제왕' 오아시스, 3년 만에 내한공연 아니! 이럴수가! Oasis가 3년만에 또 오다니!!! @.@ 이번엔 꼭!!!! '브릿팝의 제왕' 오아시스, 3년 만에 내한공연 기사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441003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브릿팝의 제왕'으로 꼽히는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Oasis)가 4월1일 오후 8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3년 만에 내한공연을 펼친다. 노엘(기타)ㆍ리암(보컬) 갤러거 형제가 이끄는 이들은 1991년 결성 후 정규 음반 7장 모두를 영국 차트 1위에 랭크시킨 당대의 슈퍼스타다. 총 6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높은 인기 덕분에 '영국 최고의 국.. 2009. 1. 6.
윤상 스폐설 음반 ‘송북’ 12일 한터차트 1위에 올라 꺅!!!!!!!!!!!!! 추카추카!!!!!!!!!!!!!!! 상옹... 저두 2장 질렀다는걸 말씀드립니다. 한 장은 저를 위해... 또 한 장은 친구를 위한 선물~^^ 곧 넥스트의 666 앨범도 도착을 할테지만... 흐흐흐... 부디... 모텟의 음반도 잘 되길 빌어요. (저는 모텟의 음악을 힘들어 할지도 모르겠지만.... ㅡㅡ;;;) 윤상 스폐설 음반 ‘송북’ 12일 한터차트 1위에 올라 기사출처>>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81212003353&subctg1=10&subctg2=00 윤상의 스폐셜 음반 ‘송 북’이 지난 10일 유통되면서 12일 한터 일간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윤상의 ‘송 북.. 2008. 12. 13.
윤상 “소녀시대, 내 노래에 발랄한 옷 입혀” 작년에 귀국하셨을때의 사진이네요. 노래책에 대한 저의 감상은... 레나시미엔또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이랄까요? 뭔가... 아직은 낯설음과 어설픔과 새로움 사이의 언저리쯤의 느낌? 아직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 누들로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상 “소녀시대, 내 노래에 발랄한 옷 입혀” ‘음악 19년 앨범’에 동료·후배들 우정의 목소리 기사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12/12/3266538.html 싱어송라이터 윤상(40·사진)이 지난해 말 미국 버클리 음대를 마치고 뉴욕대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을 때, 주위의 반응은 ‘뭘 더 배울 게 있다고’였다. 그 정도 공부했으면 국내 무대에 복귀해서 다양해진 음악 세계를 펼쳐놓아도 된다는 뜻이었.. 2008. 12. 12.
윤상, '모텟(mo:tet)'으로 컴백해 쇼케이스 연다 어떤 분이 어제 트랙백을 남겨주셔서 낼름 마이스페이스에 가입하고 저 공연 신청을 했다. '노래책 공연이겠지? 설마 모텟의 공연은 아니겠지?'했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모텟의 공연인가보다... ㅡㅡ;;;;;;; 허걱... 또다시 멜팅 Vol.1 의 기억이.... ㅡㅡ;;;; 삐질삐질... 저...저기... 모텟은 어려운데~~ 괜찮을까? 공연에 초대된것도 아닌데 사서 걱정이다! ㅡ.ㅡ;;;;; 관련글 http://soulfree.tistory.com/389 윤상, '모텟(mo:tet)'으로 컴백해 쇼케이스 연다 기사출처>> http://www.acrofan.com/ko-kr/life/news/20081212/00000014 2008.12.12.10:02 윤상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990년대, 아직 한국에.. 2008.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