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66 쓱싹 핑 아이누상: 핑~ 친구는 먹는거 아니야~~ 😱 디아볼: (삐질삐질)😅 핑: (와~앙~냠냠)😺 움... 움... 스트레~~~스~~~~😿 아우~~~ 스트뤠~~~스~~~🙀 연애를 하는것도 아닌데 내가 이렇게 감정소모를 할 일인가? 덕분에 나도 뱃속이 딱딱해졌어요. 급격한 스트레스로 생긴 이상 신체 증상들이 5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별일 아닌일을 별일로 만들어 주시는... 나랑은 너무나너무나 다른 그 분. 벽에다 대고 혼잣말 하는 막막한 대화를 한 기분을 느낀건 나인데 왜 울고 나가요? 뭔가 본인과 다른 의견을 내거나 빠트린 부분을 지적하면 '화낸다' 로 받아들이는 분. 나이가 몇갠데, 경력이 몇년차인데 혼자 위태위태한 유리구슬처럼 구세요? 뭐가 그렇게 힘드신데요? 그렇게 울거면 내가 뭘 .. 2019. 11. 25. [겨울왕국2] 요정계 와 인간계를 잇는 자매? 2019. 11. 21. SNS리뷰 몇자 적은... 별거없는 내 리뷰를 관객리뷰로 발췌해서 쓴다기에 수락했는데 '이게 뭘까?' 궁금. 찾아보니 '리뷰로 돌아보는 하반기 기획공연' 이라는 포스팅 이군 2019. 11. 20. [윤희에게] 사랑, 그게 뭐라고... 저렇게 폭설 같은 눈이 쌓인, 눈 속에 폭 쌓인 일상을 살아보고싶다. 겨울에 강원도 산속에 들어가 있어야하나? ㅡㅡa 나 같은 사람에게는 '사랑, 대체 그깟게 뭐라고 내 인생, 내 시간을 저렇게까지 자학하며 살아야 하는걸까?'혹은'어차피 저렇게 자학하며 살거라면 차라리 공개하고 둘이서라도 행복하게, 인정받도록 노력을 해보는게?'하는 의문이 생기는 이야기이지만... 하긴... 내가 뭘 아나? ㅡ.ㅡ;;;여전히 난 사랑같은거 별 관심없고, 그저 귀찮을 일들만 만드는 감정이라는 생각뿐인걸...가족간의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벅차고, 바쁘고, 소모적이며, 소소하게 행복하므로나와 내 가족외의 사람에게까지 마음을 주고 사랑한다는건... 나 같은 귀차니스트에게는 상상조차 너무 귀찮은 일이다. 2019. 11. 19. [나 혼자 산다] 다르지만 뭔가 동병상련(?) 진짜진짜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를 봤는데 한혜연 씨의 파리 출장(?) 장면에서 왠지모를 짠 함이...^^;;;;; 거대한 캐리어 한가득 차곡차곡 짐(개인짐이 아닌 샘플과 기타등등~ㅜㅜ)을 각 잡아 정리 하는 모습이며 아침 일찍부터 업무차(^^;) 쇼에 가는거 하며 출장에 운동화는 필수 라는 얘기 곳곳에서 만나지는 업계 지인들과의 인사 파리는 매년 오지만 몽마르뜨는 2년 만이라는 얘기 뭔가... TV보면서 동병상련(?) 같은 기분? 하하하하 움... ㅜㅜ 한혜연 님은 옷과 패션잡화 나는 캐릭터 & 장난감 & 애니메이션 뭐... 좋아하는 일을 오래오래 하다보니 지금은 어떤... 권태감과 방향을 잃은듯한 기분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 일이 좋으니까 여태도 하고 있는거겠지... 내가 출장가서 돌.. 2019. 10. 26. The Long And Winding Road https://www.youtube.com/watch?v=fR4HjTH_fTM&feature=youtu.be&fbclid=IwAR3RexUHgHrEGqlb0Bc-28s9dqBPyzE-ZVF8zfdKFylhK9gUqHFzDNfw69c YouTube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사용 중이신 네트워크에서 많은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YouTube를 계속 사용하려면 아래 양식을 작성하세요. www.youtube.com 바로 1년전 오늘 새벽 처음으로 들어본 노래. 이곡을 듣고 많이 울었던 생각이 난다. 지금이 그런때 인가보다... 그리 생각하자. YouTube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사용 중이신 네트워크에서 많은 요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YouTube를 계속 사용하려면 아래 양식을 작성.. 2019. 10. 17. 이전 1 ··· 4 5 6 7 8 9 10 ··· 5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