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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069

된장!!! 그럼 그렇쥐...ㅡㅜ 파엘라 관련된 일이 한번에 끝날리 없지... ㅡㅜ 어제 밤새 한 최종 작업파일이 안 열려.... 으아... 썸네일 이미지는 보이지만 파일열기를 하면 뭐라뭐라 에러메시지만 뜨고...ㅡㅜ 포샵에서 열어도 에러메시지만 뜨고... ㅡㅜ 일터에서 파일 안열린다구 칭얼거리던 모습을 본 김양과 또 다른 김양 왈, "왜 안열리는데? 어라? 진짜 썸네일만 보이고 안열리네?? 이거 왜이래요???" 내가 묻고 싶은 말이다! 왜 안열리냐고!!!! ㅡㅜ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봤지만 그래도 안열리는 파일... ㅡㅜ 오늘 오전까지 보내주기로 했는데 이미 늦었으므로 점심시간에 미친듯이 1개는 대충 다시 했고 다른 1개는 한면만 대충 다시 작업을 해서 메일로 보내줬지만... ㅡㅜ 맘에 안들어... 맘에 안들어..... 2010. 10. 28.
시져시져시져시져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하기싫어~ 하기싫어~ 하기싫어~ 자고싶단마랴~ 자고 싶다고~ 자고 싶다고~ 자고 싶다고~!!!! 잠 자고 싶단마랴마랴마랴~~ 이젠 다시 이런 부탁 받지 않으리.... ??? 과연... 내가? ㅡㅡ;;;; 헉... 이러는 사이 벌써 1시가 지나갔다. 언넝 끝내고 자자~~~ 2010. 10. 28.
이제 삼청동도 버릴셈인가? 삼청동 길 정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ㅡㅜ 사진을 보니... 정말... ㅡㅜ 왜? 정비하는 김에 가회동 산동네(ㅡ.ㅡ)는 재개발 안하세요? 그 높은 언덕들과 계단들과 좁디좁은 골목길도 다 뚫지 그러셨어요? 디자인서울? 정말 디자인이 뭔지 아는 사람들이 하는일 일까요? 혼이 담긴 디자인이 뭔지... 공공 디자인이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제대로 개념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것일까요? 디자인을 아세요? 네??? 왜 삼청동까지 건드셨어요? 삼청동은 지켜주시지 그러셨어요... 이제 인사동, 청계천은 식상해졌으니 외국인들을 무작정 삼청동으로 끌어오고 싶으셨나요? 인사동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홍대앞에 걷고싶은 거리가 조성되고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어떻게 변했는지 제발 '디자인'을 아는 사람들이 제대로 평가해주시고 .. 2010. 10. 27.
진정한 무.리.수 1. 한 3주전쯤? 공개방송 팜플렛 좀 부탁하자는 전화가 왔었다. 그때는 시간이 있는 상태였고... 11월초 방송이니 시간도 넉넉한 상태였고... 또 그런 부탁할때의 마음을 조금은 아는지라 흔쾌히 해주겠다 했지. 근데... 바로 자료를 넘겨줄줄 알았는데 며칠전에 사진자료를 주고 어제 아침에서야 원고를 넘겨주더군. 난 당연히 원고가 넘어와야 일을 시작하기땜에 손도 안대고 있었는데 부탁한 방옹은 내가 어느정도 시안을 잡아놓고 있었는줄 알았는지 시작도 안했다니까 좀 놀라는 기색... ㅡㅡ;;; 돌아오는 목요일 안에는 완성해서 주겠다 했는데... 잠결에 말해놓고 보니... 엄청 무리수네... ㅡㅡ;;;; 23,24일 이틀동안 속리산 행이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터라 속리산에 갔다가 오늘 밤 늦게서야 도착했고... .. 2010. 10. 25.
이거였어~ ㅡ.ㅡ;;; 진짜 성균관 스캔들이 인기는 인기인 모양이군. ^^;;;;; 아님 단지 박군 때문인거야??? 게다가... 서현석 군의 인기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군.... ㅡ.ㅡ;;;; 이 방문자 통계 보고 깜딱~~~ ㅡㅜ 헐.... 일별 방문자 수가 이래서야... 더이상 숨어있기 좋은 방이 아닌것 같은데... ㅡㅜ 2010. 10. 15.
오늘이 목요일??? 훔.... 이번주에 내가 너무 일을 열심히 했나?? 오늘이 목요일밖에 안되다니.... 했었는데....!!!!!! 헉... 금요일이 맞네. 정말 정신줄 놓고 사나보다. 점심때 밥먹으러 가서도 맨날 가는 지하 아케이드를... 에스컬레이터 부터 반대 방향으로 가고 얼마나 헤매고 다녔는지... ㅡㅡ;;;;; 그꼴을 본 김양이 한마디 했다. "와~~~ 진짜 장난 아니네~ 왜이래요~? 정신 좀 챙겨요~ 제발~ 너무 그러니까 무서워요~" 나도 일부러 이러는건 아니라구. 연말 제품들이 들어올땐 항상 제 정신이 아닌듯... ㅡ..ㅡ;; 페니 아줌마~ 톰 아저씨~ 최씨 아자씨~ 프랭크 아저씨~ 제발 제때 제때 선적해주세요~~ 제발... 새끼줄 좀 지켜주세유~~ 201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