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2] 본 소감 짧게 한마디
> "저 눔. 사람 뒤통수 치네"를 이보다 더 리얼하게 볼수 없다.
(현란한 발동작으로 정확하게 사람의 뒤통수를 치는 방법이 나온다. --;)
> 내가 지금 Face-off 보러 와 있나?
(주인공이 아닌디... --;)
> 정의의 불사조!
(절대로! 절대로! 총 안맞는다. 매트릭스의 키아누에게 전수 받은 비법?)
> 주인공 여자의 절벽씬.. 들리진 않았지만 난 알수 있었다.. 그녀의 대사를..
(내가 쫌만 더 하얗고 뚱뚱했음 타이타닉도 찍을 수 있었는데...
나도 그 포즈 꽤 잘해...봐! 혼자서두 잘 하잖아!)
역시 오우삼표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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