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과사람사이

'큰 나무 같은 사람', 'SOMEDAY'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9. 2.

일본판 '큰 나무 같은 사람'과 'SOMEDAY' 발번연한거 올립니다.
카피해서 부으니.. 탭이있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화면이 귀퉁이가 잘려나가서
그냥 첨부파일로 붙여놓습니다..
에~ 절대 메일주소를 그새 까먹어서 그러는 건 꼭 아니라고 봐주세요-_-;; 

첨부파일이 안뜨는 것 같아 겁이 납니다;;

'사람과사람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가 세번째 울던 날  (1) 2012.08.16
from Q  (2) 2012.02.22
그래. 봄  (1) 2011.05.04
전화 받았으면 좋겠다...!  (0) 2011.03.11
"미치도록 마음에 든다"  (1)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