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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 문화정보

‘R&B의 새로운 제왕’ 니요 첫 내한

by soulfree 2008.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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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뭐시라?
Ne-Yo가 온다고?????

오늘 거금들여 토토 내한공연 예매를 했단 말이다!!!!!!

근데...
뭐시라???
니요가 온다구????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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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날 죽여!!!!!!!!!!!!!!






근데.... 니요는 얼마야? ㅡ.ㅡ;;;;


아악!!!! 안돼 안돼!!!! 안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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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된다구~우~!!!!!

‘R&B의 새로운 제왕’ 니요 첫 내한

기사출처: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2733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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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뮤지션들의 내한 공연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기할 점은 흘러간 스타만이 아니라, 바로 지금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뮤지션들이 몰려온다는 점이다. 지난 1월 마이 케미컬 로맨스에 이어 오는 7일 마룬파이브가 내한 공연을 하고, 4월 6일에는 ‘아르앤비의 새로운 제왕’으로 칭송받는 니요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니요는 2006년 최고의 히트곡 ‘소우 시크’와 ‘섹시 러브’ 등이 수록된 데뷔 음반 <인 마이 오운 워즈>가 발매 일주일만에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며 스타덤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300만장이 판매된 이 음반은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흑인음악 특유의 유연한 멜로디와 부드러운 음성이 매력적이다.

니요는 10대 후반부터 음악계에 투신해 메리 제이 블리지, 페이스 에반스, 비투케이, 제이미 폭스 등 쟁쟁한 아르앤비 뮤지션들의 앨범제작에 참여해 왔다. 사실 <인 마이…>는 그의 두번째 음반이다. 전 소속사인 콜롬비아 레코드가 애써 다 만들어놓은 첫 앨범을 발매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작곡하고 비욘세가 부른 ‘일리플레이서블’이 빌보드 싱글차트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로도 각광받고 있다. 영화배우로 변신해 끼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가 출연한 저예산 댄스 뮤지컬 영화 <스톰프 더 야드>(2007년 1월 미국 개봉)는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18살의 천재 뮤지션 ‘션 킹스턴’이 오프닝을 장식한다. 17살에 발표한 데뷔 음반 전곡을 작사, 작곡한 그는 레게, 랩, 힙합 등 다양한 흑인 음악을 선보이며 팝시장을 이끌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02)3141-3488.

이재성 기자 san@hani.co.kr, 사진 액세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R&B 신성' 니요-션 킹스턴, 동반 내한
기사출처: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3031017521147&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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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R&B계의 신성' 니요와 18세의 천재 뮤지션 션 킹스턴이 동반 내한해 첫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지난 2006년 최고의 히트곡 'So Sick'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단숨에 빌보드 차트 정상을 정복했던 니요는 다음달 6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진다.

니요의 데뷔 앨범 '인 마이 온 워즈(In My Own Words)'는 발매 첫 주만에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으로 3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국내에서도 'So Sick' 'Sexy Love' 등이 수록된 정규 1집 앨범이 2만장 이상 판매되고 벨소리, 통화연결음 등의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도 1억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니요의 내한공연이 더욱 흥미로운 것은 18세의 천재 뮤지션 션 킹스턴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17세의 나이에 데뷔, 앨범 전곡을 작사-작곡해 전세계를 놀라게 한 킹스턴은 지난해 발표한 데뷔 앨범의 'Beautiful Girls'가 빌보드 차트 4주 연속 1위, 2007년 전미 컬러링, 아이튠스 차트 1위를 차지하는 큰 인기를 얻었다.

[4월 6일 내한공연을 여는 니요. 사진제공 = 액세스엔터테인먼트]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R&B스타 니요, 천재 킹스턴과 함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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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스타 니요, 천재 킹스턴과 함께 온다

기사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1987456
【서울=뉴시스】
미국의 R&B 스타 니요(26·사진)가 4월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무대에 오른다.

니요는 2006년 ‘소 식(So Sick)’으로 데뷔, 단숨에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데뷔 앨범 ‘인 마이 온 워즈’역시 발매 첫 주에 빌보드 정상을 밟으며 각국에서 300만장이나 팔렸다.

우리나라에서도 ‘소 식’, ‘섹시 러브’등을 수록한 앨범이 2만장 이상 판매됐다. 벨소리, 통화연결음 등 디지털 시장에서도 1억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니요는 가수로 활약하기 전 작곡가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10대 후반부터 메리 제이 블라이즈, 루벤 스터다드, 마르케즈 휴스턴, B2K, 제이미 폭스 등의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최근에도 팝스타 비욘세의 ‘이리플레이서블’을 작곡했다.

2006 빌보드 뮤직 어워즈 ‘남성 R&B·힙합 아티스트상’, 2007 솔트레인 뮤직 어워즈 ‘최우수 R&B·솔 신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영화배우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1월 미국에서 개봉한 저예산 댄스 뮤지컬 영화 ‘스톰프 더 야드’에 출연했다.

내한 공연 오프닝은 천재 뮤지션으로 통하는 션 킹스턴(18)이 장식한다. 작년 데뷔음반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했다. 첫 앨범 ‘뷰티풀 걸스’는 빌보드 차트 4주 연속 1위, 2007년 미국 컬러링·아이튠스 차트 1위에 올랐다.

랩, 힙합, R&B 등 흑인음악이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음악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