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olding back the tears 높지도 않고 낮지 않은 곳에 또 다른 내가 서 있죠...
이 노랫말들이 들리는데... 자꾸 은경이 언니 얘기가 생각 나더라... |
http://sum.freechal.com/soulfree/1_16_332394
'(-_ど) Empathy'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0) | 2007.04.17 |
---|---|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것 (0) | 2007.03.09 |
눈물 (0) | 2007.02.01 |
인생 안으로 부정합이 걸어들어올 때 (0) | 2006.07.23 |
우울 / 서정윤 (0) | 200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