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둘리고 기둘리던 마리이야기... 이병우씨의 팬이라면... 올바르고 행복과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디즈니와 다르고 누구나 똑같진 않았겠지만.... 난 이 장면이 젤 인상적이었고... 왠지 모르게 슬펐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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