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한 컷119 꾸벅꾸벅 아침 출근길에 전철역 광장에서 졸고 있던 비둘기들을 발견...^^ 후후후... 너네들이 부럽다. 흑... (난 아침잠이 열나 많거덩~ ㅡ.ㅡ;;;;) 2008. 11. 19. 오늘 MBC에서 무슨일이?? 오후 4시에 시작하는 PAELA 감상회 땜에 바삐 [소동]으로 가던 길. 주차장 입구에서 이렇게 진을 치고 있는 모습들을 익히 보아왔다만... 오늘 하는 음악중심 땜에 그러는걸 알고는 있다만... 예전에 빅뱅이나 원더걸스나 SS501 이 출연했을때와는 규모가 완전 다르다. '혹시 동방신기가 떴나? ㅡㅡa' 여하튼... 난 시간이 촉박했기땜에 언넝 [소동]으로 후다닥... [소동]에 도착해서 감상회 준비하면서 한참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MBC쪽에서 "꺄~~악~~~" 하는 소리가 들렸다. ^^;;; "이거 무슨 소리야? MBC쪽에서 나는것 같은데?" "아이돌이 왔나보지~" "너도 저기 가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오늘 동방신기가 오는 모양이던데? ㅋㅋㅋㅋ" 나는 이들의 대화속에 배시시 웃었을 뿐이고~! ㅡ.. 2008. 11. 15. 교주 껌 어머! 이게 뭐야? 껌이야? 편의점에 갔다가 귀여운 저 껌이 눈에 들어와서 꺅꺅거리며 샀다. 근데... 뒷면을 보니... 제조한 곳이 중국 '교주'라고 쓰여있는걸 보고는... 차마 씹지는 못했다. ㅡㅡ; 내가 안 봤으면 몰라도... 교주의 공장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물건들을 만들어내는지 내 눈으로 보고 댕겼는데 어떻게 저게 입으로 들어가겠어~ ㅡ.ㅡ;;;;; 나무아미타불... 2008. 9. 27. 나는 얼마일까요? 나에게도 가격이 붙는다면... 나는 얼마일까? ㅡㅡa . . . 아! 내 연봉이 내 가격인가? ㅡㅡa 2008. 9. 12. 화려한 머리핀+? 건장한 아저씨가 곤히 주무시는데... 머리에서 화려한 머리핀이 반짝반짝...^^ 저 핀 어디서 꽂고 나오신걸까? Love Forever 란다. ㅡ.ㅡ 2008. 9. 8. 이런 모습? 상상하기도 싫단다. 지하철에 붙어있던 못보던 공익광고. 허걱... 상상하기도 싫거덩요~ ㅡ.ㅡ;;;; 2008. 9. 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