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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반지 *^_^* 아는 사람만 아는 반지~^^ 나름 커플링??? ㅡ.ㅡ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되었을까? 푸하핫... 2001. 12. 15.
[화산고] '화산고'보다... 씁쓸해지다~ 첨엔 차~암 잼있었어... 저 멍한 띨~한 표정의 장혁! 진짜 만화다! 푸하하하~ 전교사화의 대환란.... 여인천하에서 곧 들이닥칠 을사사화 도 아닌것이... 전국교직원노조의 사활을 건 싸움이란 뜻인갸???? 푸하~ ㅡㅡ;;; 어쨌든... 그게 뭔지 몰라두.... 어떤 가상의 역사인지 몰라두... 난 왜 옛날옛적 전교조가 생각났을까? 참교육 실현을 외치다 학교에서 쫓겨나가시던 전교조 선생님들이 생각났을까? 지금은? 참교육이란게 실현되고 있는건가? 예나 지금이나 해마다 달라지는 입시제도에... 해마다 문제의 난이도 조정에 실패하는 대입시험에... 늘 심심하면 한번씩 나오는 교사들의 자질 얘기에...교내 폭력얘기... 집단 따돌림얘기... 마방진의 5인방... 가상이어도... 저런 선생님이라니... 저런 학.. 2001. 12. 14.
[A-HA] 아하다! 아니... 몇년만에 보는 아하! 아직도 노르웨이 대표로 아하가 나오다닝.... 놀랍군~ 가슴아프군... 저 세월의 흔적이라니... 흐흑.... 모튼하켓도 나이를 많이 먹었구낭.... 흐흑.... 삑사리... 옛날엔 삑사리두 이쁘더니~ ㅡㅡ;;;; 저 힘없는 삑사리~ 내 맴이 아프당~ ^^ 오잉? 나탈리다! 아! 노벨평화상 땜에 하는 공연인가보쥐? 음..... 2001. 12. 13.
2001년 12월 12일 오늘의 뉴스!! 지하철 가판대... 대체 무슨 말들이 그리도 많은건지... 다사다난? 그거 다 사람 사는 야그들이쥐... 2001. 12. 12.
십자가 내가 국민학교땐가?.... 홍신부님의 가정미사 하실때 받았던걸로 기억되는 십자가.... 그 소박하구 깐깐하시던 신부님... ^^ 건강히 잘 계실까?? 지금은 내 방 한쪽에 걸려있는 이 십자가 예전엔 몰랐는데... 이 십자가가 보면 볼수록 맘에 든다. 2001. 11. 30.
나도 가끔은 사고치고 싶다 ===지난봄에 쓴 낙서 발견하다~ ㅡㅡ... ------------------------------------------------------- 학교 다닐땐 봄은 뭔가 새로운걸 시작해야하는 시기 그 생소함이 낯설고 막막하면서도 또... 내심 뭔가 새로운 흥미거릴 기다리는 기분이었다고 할까? 세상은 사고(?)치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맨날 준비만 평생하다가 아쉬워 할거라고... 난... 금방이라도 사고(?)칠 줄 알았는데 꽤 오랫동안 잠잠하다고...^^;;;;; 분명 격려(?)도 아니고... 칭찬이 아닌줄도 알아. 하지만... 난... 정말 그럴줄 알았지...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직딩으로 버틸줄 몰랐지... 나의 엉뚱함이 언젠가는 뭔가 사고를 칠 줄 알았고 은근히 기대하는 친구들도 없었.. 2001.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