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Q468 짜증.... 이 제목 오늘 두번이나 적네.원래 공연본거 후기 자꾸 미뤄서 잊기 전에 대충이라도 써놓고 자려고 했건만...고은때문에 열받쳐서 장열하게 적다보니 시간이 다 흘러갔다.뭐 덕분에 어제 음주법때문에 댓글전쟁하다 (아 진짜 왜들 이렇게 설득을 못해서들 안달이지?? 각자 자기생각 갖고 좀 살자. 나만 다 알고 남은 모른다고 생각하나? 알아들을만큼 충분히 내뜻을 밝혔는데도, 자꾸 얘기하는건 뭔지. 그것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러니 자꾸 얘기를 하지. ) 잠을 오늘 12시가 넘어서 들었는데 -_- 그래서 피곤해서 잠이 올듯말듯 해서후기 쓸 수 있을까 싶었더랬는데.... 이런걸로 짜증나서 쓰는 글은 또 잘 써지네. --기억 되살릴필요도 없고. 암튼.. 뭔가 다른 능력을 요구하는건지. 암튼 짜증. 내 이름 돌려줘!!성.. 2018. 2. 8. 짜...증 !!!!!!!!!!!!!!!!!!!!!!!!!!!!!!!! 정말 어제는 온데는 미치는줄 알았네. 짜증나는 인간들....그리고 인간....! 정말 사람을 미워하지 않기가 쉽지 않은듯.사람인자를 몇번을 써야하나 모르겠다.근데 자꾸 참지 말라던데..그러면 더 안좋다고. 그럼 참지말아버려? --그럼 다같이 죽자(?)는 얘기 같아서 참는게 나은것 같다.어차피 안참아도 기분 나쁘기는 마찬가지니까.짜쯩.... 여기 주로 뭔가 짜증날때만 와서 남기는것 같네. --; 2018. 2. 8. 금주법...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가 우다다다...-.-술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온통 난리네.뭐 금주법, 명칭이 좀 잘못된거기는 했지만.... 음주법이 더 맞는듯.난 술때문에 문제가 많고, 또 가해자조차 술핑게를 대는 이런 사회에서..그리고 술 얘기를 일상으로 노상 하는 그런... 문화가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다. 이건 법규정과는 좀 관련은 없지만...그래서 만 18세든 넘으면 알콜분해도를 측정을 해서, 본인 분해도 이하로만 술을 마실 수 있게 법을 정하자는 거다.그게 뭐가 나쁜가? 건강에도 좋고 가정경제에도 좋고, 타인에게 피해줄 가능성도 줄어들고, 또 피해줬을때 핑게도 댈 수가 없음.법을 어긴게 되니. 그래서 금주법. 아니 음주면허를 만들어야 한다고 봄! 그리고 난 법과 원칙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적성검사 검찰원.. 2018. 2. 7. 쩝... 요근래 올리러 왔다 맨날 그냥 간다...근데 스마트폰으로는 아무리 봐도 쓰기를 못찾겠던데 없는건가??사진을 다 pc를 옮기려니 귀찮아서... 뭐 그렇다고 대단히 중요한 글을 쓸리도 없고 ㅋㅋ그래서 더 그냥 원래 글쓰러 왔다 그냥 가는듯... 2018. 1. 29. ...... 짜증... 스트레스... 이 상황들이 나중에 오기라도 한다는걸 예견한건가. 상황이 넘고 넘어가니 결국에는 한숨과 침묵만이 남는다. 다귀찮다. 2018. 1. 8. 짜증... 왜 짜증은 쌓여만 갈까... 가끔 뭔가 나의 심리상태로 인해 그런 상황을 겪어본지라 나름 객관적이고자 나의 상황을 점검해보기도 하지만... 요즘 특별히 스트레스 받거나, 생활이 뭔가 고립된 그런 상황도 아닌데 짜증스럽게 생각되는 일들이 늘어가는 걸 보면... 이건 내 심리상태탓은 아닌듯 하다. 그래서 여하튼 짜증.... 참석 댓글 안달고 오기만 해봐라 이 인간들! -_- 뭘 어쩌겠다고?? 그러게 아무런 권한이 없으니 어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내 말은 듣지도 않는듯.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하는 동호회라면 어림도 없는 일인데 암튼 운영진들이 다칼같이 잘라서. 그래도 잘만 돌아감. 결국은 내실이 있는 곳에는 다 사람이 모이기 마련이라는. "우리끼리" 이런것도 좀 버렸으면 좋겠고. 우물이 고이면 썩기 마.. 2018. 1. 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