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듣고 웅얼웅얼422 World POP> Savina Yannatou / A Fairy's Love Song [TERRA NOSTRA] Why should I sit and sign, puin' bracken, puin' bracken, Why should I sit and sign, on the hillside dreary? When I see the plover rising or the curlew wheeling, then I trow my mortal lover back to me is stealing 아................ 좋아라....... 계속 이것만 듣고 있음 좋겠따..... http://sum.freechal.com/soulfree/1_4_221417 2005. 6. 16. 가요> 선미 / 사랑독(드라마 러브홀릭 OST) 즐겨보는(^^;;;) 러브홀릭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노랫말은 모르겠고 '점점 아파오잖아'밖에 기억이 안나길래 찾아봤더니 이 노랜가본데 사려고보니 뮤직샵엔 다른제목으로 올라가있넹~ ㅡ..ㅡ 내 주위의 러브홀릭들... 진짜 어찌해줘야할지 알수가엄따... 이 밤중에 쥐뿔도 모르는 나한테 어쩌라고... ㅡ..ㅡ 들어줄수밖에없지...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는 내 최선의 방법을 충고해주는 정도밖에... 논리로 말이 통하지않는... 머리로는 되는데 맘은 따로놀고있다는걸... 낸들 방도를 찾을수가 있나... 말로는 아니다~아니다~ 하면서도 맘은 아닌게 아닌걸 어쩜좋누... 그러게 누가 배짱좋게 헤어지래? 그게 그렇게 쉬운줄알았어? 정말이지 '사랑'이라는 '정'이라는 독에 중독되어 금단현상을 일으킨 사.. 2005. 6. 9. 가요> Loveholic / 다시 피운 꽃 다시 피운 꽃 글곡 강현민 | 노래 Loveholic 두 번째의 사랑을 난 시작한거죠... 처음처럼 서투르진 않을꺼예요... 모든걸 그대의 눈이 되어 바라보면서 그대가 되려 노력 할께요 기적 같은 일... 그대를 또 만난 건... 이젠 놓지 않아요...내게 온 신비한 인연을.... 한동안 난 하늘을 참 원망했었죠... 그댈 잡지 못하게 한 시린 푸르름을... 이제 난 그대를 담은 작은 화분이 되어 그댈 지킬께요... 꽃을 피우세요 기적 같은 일... 그대를 또 만난 건... 이젠 울게 마세요 내게 온 운명 같은 사람.... 말로 할 수 없네요... 떨리는 이런 마음을.... 착한 사랑을 하고싶다는 정민이가 이 노래가 좋아졌다며 진우에게 불러달라고 했던... 결국 정민이가 진우에게 불러줬던 노래... 괜히.. 2005. 6. 1. World POP> Mylene Farmer / Pas De Doute Je Te Rends Ton Amour 가 듣고 싶었는뎅... 시디가 튀길래 꺼내어보니...@_@""""" 세현이 녀석이 옛날에 시디 던지고 문지르고 놀던 시절(ㅡㅡ;)에 Innamoramento 앨범도 손댔던 모양... 하필 4,5번 트랙부분에 그물망모양으로(대체 어케 이런 스크래치를 만든건쥐...ㅡㅡ;) 심한 스크래치가 생겨서 4번 트랙 중간만 가면 딱 멈춰버린당~ 5번은 아예 건너뛰고 6번 중간쯤부터 제대로 또 돌아간당... ㅡㅜ mp3 뽑아놓은게 있겠거니 했는데 것두 엄따~ ㅡㅜ.... 흐허엉~~~ 이노므시키!!!!!!!! 내 이것만큼은 기필코 청구해서 받아내고야 말겠쓰!!!!!! 열받는데 스크래치난거 다 찾아볼까? (ㅡㅡ)+++ 어쨌든... 그 덕분에 간만에 타인앨범을 들었쮜~ 밀렌보다 까마귀다.. 2005. 5. 17. 가요> 정원영 / 행복 행 복 글,곡 정원영 어느 곳엔가 있을거야 나도 너처럼 무언가에 끌려 떠나왔지 아주 멀리 온뒤에 알았어 이젠 다시 돌아가긴... 한번더 사랑할순 없을까... So... 바다로 간거야 늘 반겨주던곳 그대 품에 어두워지기전에 그래... 난 알고 있었지... 아무도 잡을수 없는 그런 꿈이 있는걸... 때론 아픈 가슴으로 아침을 맞아야해 이렇게... 이렇게... 사실... 저 또한 아저씨께서 무사하신가... 그걸 확인하고 싶었던 맘이 컸죠~^^ 아저씨께서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곤 지지난해던가? 한상원아저씨와 함께 하셨던 LG아트센터 공연 안갔던게 어찌나 후회되던지... 롤링홀의 공연은 피아니스트 정원영이 아닌 밴드의 일원으로서의 정원영아저씨의 모습... 쬐끔 아쉬웠지만 여전히 반팔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뒤에서 앉.. 2005. 5. 1. 가요> 산울림 / 너의 의미 [떨리는 가슴]을 두번째로 봤다. 첫회때 배두나-신성우-김동완 의 이야기가 마음에 남아 '저거 좋아좋아! 열혈시청자 할테다!'했었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주말드라마 하는시간을 자꾸만 놓치게되네... 정말 [연예의 기초]때 그 느낌들... 그 드라마도 참 좋아했었는데... 이번엔 김창완 아저씨의 이야기인가봐... 계속 '너의 의미'가 나오는데 너무 좋은거있찌... 산울림의 발라드곡들은 봄에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거있찌~~ 참... 그리운 노래다... 참... 그리운 느낌의 노래다... 2005. 4. 24.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