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 Me/나혼자 웅얼-200996 그땐 몰랐던 일들 상옹의 앨범리뷰를 쓰고 싶은데......... 음반 사진을 찍을 이런 낙서를 할 여유가, 틈이 없다. 여전히 울림이 남다른 창학님의 노랫말 상옹의 따뜻하고 낯선 여러가지 소리들 흑........ 내일 공연갔다와서... 시간내서 써봐야지... 2009. 7. 7. '진실을 알리는 시민' 에 동참해보자! ^^ 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view.php?start=0&pri_no=999719578&total=169613&mode=&search_target=&search_word=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 마련한 [시사IN특별판과 위클리경향 한겨레21을 개인10부이상 조건없이 받아 지인들께 선물하기 프로그램] 에 동참해보자!! *^^* 2009. 7. 6. 소시지 당일치기 도보여행 전문(^^)인 우리는 오늘도 휘리릭 강원도 삼척을 다녀왔다네. 썬크림도 열심히 발랐고 은진이가 선물해준 양산도 열심히 쓰고 다녔고 썬글라스도 썼고... 할 수 있는건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살갗은 또 꽃분홍색 싸구려 소시지가 됐을 뿐이고... ㅡㅡ;;;;; 이 화끈거리는 팔과 목에 나는 열심히 화상 연고를 바르고 있을 뿐이고...ㅡㅜ 같이 놀러다니다가 꽃분홍색 싸구려 소시지가 되는 내 팔, 다리, 목을 본 친구들은 헐랭한 내가 잘 챙기지 못하는 썬크림을 참 잘도 챙겨서 수시로 발라준다. 나는 귀찮아서 내팽겨친 내 피부를 울 가족들도 친구들도 참 잘챙겨준단 말이지... 고맙게도... 근데... ㅡㅜ 문제는 그 수고로움이 무색하게스리 내 피부는 햇빛노출 20여분을 경과하면 언제나 빨갛게 .. 2009. 7. 6. 료칸! 이미지출처>> http://www.toys.or.jp/toyshow/english/index.html 다음달에 이것땜시 출장이 잡혀있지유~ 이양이 하루 정도는 전통 료칸에서 숙박해보자고 한다. ^^;;; 좋지~ 좋아! 나도 료칸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우리가 원하는 전통 료칸은 전부 온천을 끼고 있고~ 도쿄 시내안에는 없다! (먼~ 도쿄말고... 야마노테선 근처의 도쿄시내~^^;;;) 그렇다고 하코네까지 가는것도 좀... ㅡㅡ;;;; 움.... 어디 도쿄 시내에 추천할만한 료칸은 간게츠 밖에 없는건가? ㅡㅡ;;;; 료칸 분위기를 비스그무리하게 흉내낸 호텔도 별로고... 너무 비싸기도 하고... 쩝... 멋진 료칸을 찾고싶다고요!!! p.s. 그러고보니... 홍콩이나 칭다오에 출장 갈때.. 2009. 6. 30. 달려! 달려! 또 일이 슬슬 적체현상을 보인다. 뭐가 이리 많아? 하고보니 또 30품목을 넘어섰다. 헐.... 불황이어도 일은 줄지않아! 그래도 올해는 꼭! 휴가 챙겨서 쓸거야!!!! 작년같은 바보짓 절대로 반복하지않아! 절대! 아... 그나저나... 일이 너무 많구나... 쩝... 2009. 6. 29. 지니가 필요해~ 아님 매니저? 아님 코디네이터라든가... 아님... 역시 복제로봇이 정답인가? ㅡㅡ;;;; 내가 까먹고 못하는거나 귀찮아서 못하는것들 좀 대신 다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존재!!!를 원해!!! 으아아아~~~!!!!! 옷이나 신발이나 화장품이나 이런것들 쇼핑을 완전 귀찮아하는 관계로~ ㅡㅡ;;;; 요즘 또다시 입을 옷이 없다. 화장품 떨어져서 샘플로 버티고 있다. 여름 신발도 없다. ㅡㅜ 샘플사러 마트갔다가 하나씩 주워(ㅡ.ㅡ)오곤 했었는데 요즘은 토이저러스로 가기땜에 이런 현상이... ㅡㅡ;;;;; 하루 날 잡아서 없는것들 싹 다 사야하는데 어찌나 이런 쇼핑은 귀찮은지... 다들 우리나라에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패션업계가 다 망했을거래. (누구는 나같은 사람만 있음 미용실이 다 망할거라고 했었는데..... 2009. 6.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