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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468

이상한 친구 참... 이런얘기들 읽으면, 이해가 가려다가도 궁금하다.....보통 사람?이라면 그러고 싶어도 못할것같은데....욕먹을까봐서라도... 아닌가???얼마전에도 요런 얄미운 친구얘기가 올라와서.. 다들 정리하라고 ㅡ.ㅡ 하는 글을 봤는데..정말 친구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이건 뭐 실수라고 하기도 그렇고.. 깜박했다, 미쳐생각못했다... 뭐 이런 수준이 넘어가는게 아닌가?거의 계산할때면 신발끈 묶는다는... 수준이니--정말 돈이 없는거라면. 최소한 미안해하기라도 할거라도 생각한다.. 이렇게 쓰니 돈없는게 죄?인것처럼 얼핏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여하튼 뭐라고라도... 아니면 하다못해 다음에는 내가 살께~ 라고라도.. 물론 말로만 그러고 매번 안사면 그것.. 2012. 5. 4.
흠.... 요며칠 기분이 좋았더랬는데... 이게 나름 생일 특수라도 됐던것일까 ==뭔가 모르게 이런저런것들이 하나둘 쌓여 기분이 별로인것 같다...그냥 하나, 하나 봤을때는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갔는데...시간이 갈수록 뭔가 모르게 기분이 저조해지는... 가만 생각해보면... 그냥 그냥 작은것들이 하나둘 모여서 그렇게 된듯한...흠...... 그래도 힘을 내야지.. 나는 나를 잃지 않을 것이다.솔직하고 정직하게.특별히 좋은 사람이 될 생각은 없지만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고자 하며. 그동안 그래왔듯.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는 상투적인 말처럼. 우리 엄마. 나이가 들수록 자신을 지키는 일이 힘들다는것을 깨달아가면서엄마처럼 자신을 지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구나 라는것을 새삼 생각하게 된다.불만도 많아지고, 82에 종종 보이는 .. 2012. 5. 1.
ㅡ.ㅡ 이거보고 소피 마르소가 불쌍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나 뿐인가? ㅡ.ㅡ상상은 자유다. 그리고 남한테 폐 안끼치는 행동도.하지만 내가 소피 마르소 입장이라면 기분 나쁠것 같은데... 참.. 이러니 연예인이란 직업이.... 결코 점잖은 직업이 되기가 힘들지.이런 소리 쯤은 축복으로? 알고 살아야할 수 도 있으니.... 아무튼 여기 댓글들 중에 그 관음의 대상이 되는 입장에서는 아무도 쓴 사람이 없다는 것이 신기하다.소피 마르소가 아니라, 만약 우리 나라 어떤 여배우가 그 대상이였더라면.... 조금은 얘기가 달라졌겠지..?;;ㅡ.ㅡ (17금/ 박ㅎㅇ배우 깨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242657 2012. 4. 14.
택시... 우와... 이런 얘기 들으면 무섭다.. -_-;;; 나중에 한국가면 어떻게 택시 타고 다니지 ... 예전에도 늘 있던 얘기긴 했지만....그래도 오래 안살아서 그런지 무섭네....암튼 탈일 있더라도 잘 보고 타야겠다. 주황택시는 뭔지--a근데 택시 기다리는데, 다른 택시가 와서 서면 어쩌지?-_-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238491 2012. 4. 11.
한상 가득~~~~~ 세상에... 이 사진들을 보면서.... 특히 막판에 시어머니 생신상에서.... ㅡ.ㅡ누가 나한테 이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봤더랬는데....댓글 보다보니.... 78년 생... -_-;얼핏 젊은 사람이라고는 생각을 했지만.... 근데 결혼한 나이를 읽고서도 왜 동갑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지... 두어살 많을거라고 생각을 했더랬는데.. 내가 만나이로 계산을 해버려서 그런가...?? 근데 우리 나이로 해도 좀더 많지 않나 ㅡㅡaa암튼... 78이라고 댓글에 까지 나왔으니... 맞겠지...근데 댓글 보고 나서 아이디를 보니, 아이디에도 78이라고 써있었건만... 왜 난 몰랐을까 ㅡㅡ;암튼... 참 이렇게 다른 삶이라니... 놀랍다는 말밖에는 -_-; 그리고 누가 나 좀 이렇게 해줬으면 ㅜ.ㅜ http.. 2012. 4. 4.
Tierschutz!? Dann frage ich, wozu?! Also.... ich sage immer... wer kein Fleisch essen will , ist es ok, aber sag nicht, dass man Tiere als Lebewesen schützen sollte! dann kann ich auch fragen, braucht man Pflanzen mal nicht schützen?? Sag auch mal den Leute, die in Grönland oder Hochland von Tibet, Alaska, usw. wohnen, über eine vegetarische Ernährung. Ich finde, das Thema ist echt lächerlich und kriege langsam total Wut! Hier sag.. 2012. 4. 3.